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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8-26 14:5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무인자판기로 숙박시설 ‘조식 문제’ 완벽하게 해결

 

가정간편식(HMR)을 호텔이나 모텔에서 그대로 전시 판매
라면 등 식사류, 안주류, 음료수, 고급커피 등 기호에 맞게

 

24시간 말없이, 묵묵히 일만 하는 자판기, 흑자 고마워요!
조식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 숙박 손님 못 받을 수도 있어

 


◇숙박시설이라면 어느 곳이든 숙박객들의 조식 문제를 해결해주려 한다. 그들이 어떤 방식과 수준으로 원하는지에 따라 다르게 대응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커스터마이징은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제품이나 서비스를 맞춤 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제 모텔을 포함해 모든 숙박시설에서 조식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애니이츠>가 어떤 숙박시설이든 숙박객의 요구나 욕구에 따라 다양하게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무인자판기를 개발해 보급하기 시작한 덕분이다. 간단하게 빵과 우유 정도를 조식으로 내놓던 소규모 호텔이나 모텔은 당당하게 조식을 서비스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업소마다 커스터마이징을 하여 자신 업소만의 스타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투숙객이 많은 대형호텔들도 무인자판기를 통해 고객들의 다양한 니드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면 무인자판기에는 어떤 음식이 들어갈 수 있는가? 이럴 때 등장하는 것이 가정간편식 HMR(Home Meal Replacement)이다. 말 그대로 가정이나 호텔·모텔 등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거나 데워서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무인냉동자판기에 치킨, 김밥, 떡마리, 피자, 한입만두, 버거류, 떢볶이, 덥밥류 등의 식사류와 안주류, 음료수 등을 판매하게 된다.

 

  커피머신에서는 최고급 커피를, 라면자판기에서는 즉석 라면을 조리해 판매하게 된다. 이들 기기는 렌탈로 판매되면 렌탈 기간이 지나면 업주의 소유가 된다. 장소가 있고 투숙객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곳이든 설치가 가능하다. 무인자판기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됨으로 숙박업소에서는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고 고객 서비스가 증진된다는 측면에서 모객에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 조식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숙박시설은 투숙을 꺼리게 되는 시대가 도래하므로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 


  무인자판기는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므로 인건비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최저임금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는 시대에 임금을 받지 않고 24시간 말없이 일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고마운 일이다. 아울러 일회용품 무상 제공 금지라는 정부 방침에도 부합하게 된다. 무인자판기에 일회용품을 넣어서 팔게 되면 자원의절약과재활용촉진에관한법률 위반이 되지 않는다. 애니이츠 무인솔루션은 점주의 노동은 필요 없고 매몰 비용도 들지 않는다. 매출과 관계없이 흑자가 발생하게 된다. 시대 흐름에 딱 맞는 숙박업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전화로 우선 상담을 하여 구입이나 렌탈 등 업소에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보자. (문의 1544-9542)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숙박업계 유일 정론지)
대표전화 : 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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