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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북임실 - 자연이 내린 소담한 풍경화, 임실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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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칼럼]

 

<테마여행-전북 임실>

 

자연이 내린 소담한 풍경화, 임실 돌아보기

 

 

옥정호에 물안개 피어오르면 천상의 낙원

최고 작품 만들려는 사진작가들 모텔 투숙

 

신선과 놀 수 있는 사선대는 임실의 자랑

기암절벽 등 신선도 쉬어가는 절경에 놀라

 

술 취한 주인을 구했다는 오수개의 전설

인심 사나워진 요즘 개에게 배워야할 듯

 




구름이_비친_옥정호의_물빛

사선대_조각공원

오수개를 기리기 위해 세운 오수의견비

세심자연휴양림의 통나무집


임실은 전라도 내륙의 중심지로 이웃한 전주와 함께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다시 찾아온 여름에 작심하고 가볼 만한 곳이다.

 

첫 순례지로 섬진강 최상류에 있는 옥정호(玉井湖 운암저수지, 섬진저수지, 산내저수지로도 불림)로 간다. 임실을 얘기할 때 옥정호는 빠지지 않는다. 그만큼 아름다운 호수다. 농업용수를 대기 위한 섬진강 다목적 댐을 만들면서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로 그 모습을 멀리서 보면 다도해의 그것처럼 환상적이다. 이른 아침, 호수에 물안개라도 피어오르는 날이면 마치 천상의 낙원처럼 보인다. 임실군 운암면과 강진면, 정읍시 산내면 일대를 감싸고도는 드넓은 호수는 사철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호수를 끼고 돌아가는, 운암면 운암리와 마암리를 연결하는 749번 지방도로는 옥정호를 파노라마처럼 볼 수 있는 드라이브코스 1번지다. 호수는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그 멋이 다른데 순환도로 중간쯤에 솟은 국사봉(475m)에 오르면 호수 한가운데에 홀로 떠 있는 붕어섬을 비롯해 옥정호의 다양한 비경을 제대로 조망할 수 있다. ‘외앗날’로도 불리는 붕어섬은 이름 그대로 붕어가 누워 있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해서 붙은 이름. 댐이 생기면서 만들어진 섬마을로서 현재 서너 가구가 남아 농사를 짓고 있다. 이 섬으로 가려면 순환도로 아래쪽에서 배를 타고 건너가야 한다.

시시각각 변하는 옥정호는 사진작가들의 단골 촬영지이기도 하다. 특히 호수를 자욱이 덮은 물안개는 그 어떤 비경에 뒤지지 않는다. 아쉽다면 그런 신비함을 쉽게 볼 수 없다는 점이다. 사진작가들의 말을 빌리면 국사봉주차장에서 1분 거리에 있는 국사봉모텔(063-644-0440)에서 보는 물안개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국사봉 산행 기점은 운암면 입안리의 국사봉휴게소. 주차장에 차를 대고 휴게소 위쪽 길로 들어서면 시멘트와 나무로 된 약 230여 개의 계단을 오르게 되는데, 왼쪽으로 송신탑이 보이고 그 아래 오른쪽으로 구절양장으로 뻗은 호반도로가 손짓한다. 여기서 10분 정도 더 오르면 국사봉 정상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장쾌한 호수는 힘들게 올라온 이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준다. 땀이 결실로 바뀌는 순간, 사람들은 탄성을 지른다.

옥정호 비경 포인트로 맞춤한 곳이 또 한 군데 있다. 국사봉에서 오른쪽으로 난 등산로를 따라 30여 분 걸어 올라가면 오봉산(513.2m) 정상인데 여기서 보는 옥정호는 백두산의 천지를 연상케 한다. 오봉산은 완주군 구이면과 임실군 운암면 용운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오봉산과 국사봉은 일출이 아름다운 산으로도 손꼽히는데 새해 첫날이면 전국 각지에서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산 위로 떠오른 시뻘건 해가 옥정호를 은은하게 물들이는 모습은 물안개의 신비함 못지않다. 때가 맞아 물안개와 붉은 해가 함께 어우러지기라도 하면 그 환상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정도다.

 

<네 신선이 놀았다는 사선대>

 

옥정호에서 승용차로 40분 거리인 섬진강 상류 오원천변(임실군 덕천리)에는 네 신선이 놀았다는 전설이 깃든 사선대가 있다. 옥정호와 함께 임실을 대표하는 명승지이다. 여기서 사선대에 얽힌 유래를 잠깐 살펴보자. 옛날 진안땅 마이산의 두 신선과 임실땅 운수산의 두 신선이 이곳의 경치에 반해 함께 모여 놀았다. 그때 주위에서 맴돌던 까마귀떼도 날아와 함께 어울리게 되었다. 그러기를 며칠째, 하늘에서 느닷없이 네 선녀가 내려와 까마귀떼와 어울려 놀던 네 신선들을 데리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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