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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 칼럼]

 

설렘과 즐거움이 있는 양산 여행

 

 

양산은 영남의 알프스로 불릴 만큼 아름다워

큰 산이 있으면 고찰이 있는데 이곳은 통도사

 

 

영남 알프스를 둔 멋스런 고장

 

양산의 봄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간다. 부산이 바다로 세계와 통한다면 양산은 영남 알프스로 국토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스위스의 알프스 산맥에 비견될 정도로 아름답다 하여 이름 붙여진 영남 알프스는 저 강원도 태백 지역의 매봉산에서 갈라져 곧바로 영남으로 내려와 가지산-간월산-신불산을 타고 영축산에서 마지막 숨을 고른 뒤 부산 앞바다 쪽으로 줄달음치는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산들을 말한다.

 

힘차고 단정한 천년고찰

 

영남 알프스의 한 자락에 고즈넉이 자리잡은 통도사는 양산 여행 1번지다. 고속도로 통도사 나들목이 있을 정도로 익히 알려진 삼보사찰의 하나로서, 신라 선덕여왕 때 자장율사가 창건한 절로 알려져 있다. 삼보사찰(三寶寺刹)은 석가여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이곳 통도사를 비롯해 팔만대장경을 간직한 합천 해인사, 16명의 국사(신라·고려 시대에 있었던 려의 최고법계)를 배출한 순천 송광사를 일컫는다.

통도사는 들머리부터 청신함이 온몸을 감싼다. 좌우로 노송들이 팔을 벌린 계곡가의 진입로는 기분 좋은 산책길이다. 사방에서 솔향이 번져와 마음이 물에 씻은 듯 깨끗해진다. 이 기분 좋은 길은 일주문까지 이어지는데 ''무풍한송(舞風寒松)''이란 이름에 걸맞게 바람이 춤을 추고 훤칠한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맑은 공기를 내뿜고 있다. 옆으로 차도가 열려 있지만 가급적 두 발로 걸어보길 권한다. 이왕이면 물안개 자욱한 아침녘이 좋을 듯. 통도사에서 눈여겨 볼만한 것은 부처의 진신사리를 모신 대웅전 건물 뒤편의 금강계단(金剛戒壇)으로, 대웅전에는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고 있다. 대웅전은 여느 절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이 있는데, 건물 4면의 이름이 각각 다르다. 동쪽은 ''대웅전''이고, 서쪽은 ''대방광전'', 남쪽은 ''금강계단'', 북쪽은 ''적멸보궁''의 현판을 달고 있다.

통도사는 산내에 모두 19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다. 이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서운함을 비롯해 보타암, 취운암, 극락암 등등 암자를 다 돌아보는 데에도 며칠이 걸릴 정도다. 서운암에 들어서면 2천개가 넘는 장독들이 반기는데, 스님들이 직접 담근 된장, 간장 등은 무공해 자연식품이다. 절에 부탁하면 직접 구입도 가능하다.

 

청아한 계곡 물소리

 

통도사에서 나와 양산시내 쪽으로 가다 보면 내원사 계곡을 알리는 이정표를 만나게 된다. 천성산(해발 922m) 깊은 골에서 흘러내려온 계곡물은 맑고 차갑다. 작은 폭포와 소도 드문드문 만날 수 있다. 무엇보다 숲이 울창해서 강원도 어느 깊은 골짜기에 온 듯하다. 예부터 소금강이라 불린 이유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

 

 



양산여행 1번지로 불리는 통도사에는 진신사리 있어

솔향기에 취해 세상 시름 모두 잊을 수 있는 명승지

 

계곡 끝머리에 들어앉은 내원사는 신라 선덕여왕 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이다. 이 절집은 선나원(禪那院)이 대웅전 역할을 하고 있는데, 비구니 스님들의 기도도량인 까닭이다. 경내 한가운데는 ''선해일륜(禪海一輪)''이라는 선원이 자리잡고 있다. 선나원 마루에 앉으면 천성산 봉우리가 우뚝하다.

내원사와 여러 부속암자를 거느린 천성산은 가지산, 운문산, 신불산, 영축산과 함께 ''영남 알프스''의 하나다. 원효산 또는 원적산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한반도 내륙의 산 가운데 동해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산으로 알려져 있다. 천성산은 습지를 갖고 있는 산으로도 유명한데 해발 798미터상의 화엄늪과 천성산 제2봉의 밀밭늪, 그리고 제3(족산)의 무제치늪에는 진퍼리새, 앵초, 끈끈이주걱, 이삭귀개, 흰제비난, 잠자리난초, 수리부엉이, 소쩍새, 딱새, 흰배지빠귀, 쇠박새, 황조롱이, 까치살모사, 능구렁이, 북방산개구리, 마잠자리, 은판나비 등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운 희귀 동식물이 살고 있다. 가족 산행지로 좋은 천성산 내원사 계곡 반대편 자락 천성산 중턱에는 벼랑을 타고 떨어져 내리는 물보라가 선녀가 춤을 추는 듯하고 황룡이 승천하는 것 같다는 홍룡(虹龍)폭포가 있다. 관음전 바로 옆으로 쏟아져 내리는 상 중 하 3단의 시원한 물줄기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등허리에 맺힌 땀을 씻어준다. 폭포가 흘러내린 바위 면에는 이끼가 무성하게 자라 있는데 이 또한 신비스럽다. 폭포 아래에는 홍룡사라는 아담한 절이 자리하고 있다

천성산 등산 코스는 대략 10군데로, 그 중 내원사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 내원사계곡-내원-깔딱고개 길을 따라 12m(천성산 제2)에 올랐다가 집북재를 거쳐 산하동 계곡이나 성불암 계곡으로 내려서는 코스가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특히 산하동 계곡은 골짜기 풍광이 수려하다. 산행 시간은 5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매표소(055-374-6465)에서 약 3떨어진 내원사 주차장까지 승용차가 올라간다.

 

 



통도사 제대로 보려면 며칠 걸릴 정도로 큰 위용

계곡 물소리까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있어

 

내원사 계곡에서 가까운 신전리 마을 한켠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 1그루가 서 있다. 초여름에는 튀밥 같은 하얀꽃을 피우는데 나무가 밑동에서부터 둘로 갈라져 있어서 마치 두 그루의 나무처럼 보인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마을을 지켜주는 신이라고 여겨 매년 정월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이팝나무를 뒤로 하고 대운산자연휴양림으로 간다. 휴양림에는 숙박시설인 7~10인실 숲속의 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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