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Total
관광지정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제목 멋과맛을 만나러가는 여름여행 영암으로 가자
업 체 명 관광지정보
담당자 김초록
연 락 처 02-3401-5808
휴 대 폰 정보없음
이메일 정보없음
홈페이지 정보없음
주차공간 정보없음
지역구분
지역선택
지번주소
지번주소 : (58424)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개신리 484-50
도로명주소 : 전라남도 영암군 천황사로 280-43
도로명주소
미니홈페이지 쪽지보내기
휴대 전화번호 정보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상세정보 상세사진 갤러리 테마옵션
[2013년 6월 칼럼]

 

멋과 맛을 만나러가는 여름여행  영암으로 가자

 

 

영암은 월출산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고장으로 알려져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최고의 경치에 사람들 감탄사 절로

 

 

 

 

67월은 여름이 절정에 달하는 달이다. 이맘때쯤이면 산과 들은 녹색으로 출렁이고 전국의 산, , 바다는 피서객들로 왁자해진다. 영산강이 휘우듬히 돌아가는 남도의 끝자락, 영암 땅에도 여름이 절정에 달했다.

 

월출산에서 나를 돌아보다

 

영암의 얼굴은 단연 월출산(해발 809미터)이다.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리는 장엄한 산 앞에 서니 다만 겸손해질 뿐이다. 산 전체가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둘러싸여 있어 얼핏 수석전시장을 떠올리게 한다.

돼지바위, 탕건바위, 사자바위, 말바위, 칼바위, 거북바위, 구멍바위.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바위들은 월출산의 멋을 배가시켜준다. 산행은 보통 4곳에서 시작한다. 천황사, 도갑사, 경포대, 무위사가 기점인데 어느 코스나 힘겨운 길이다. 산 좀 탄다 하는 사람들은 천황사에서 정상인 천황봉을 거쳐 바람재구정봉미왕재도갑사를 종주하는 코스를 택하지만 일반인들은 경사가 비교적 완만한 도갑사에서 시루봉과 매봉을 연결하는 구름다리까지만 올라갔다 와도 월출산의 면모를 어느 정도 실감할 수 있다. 종주 코스(천황사지도갑사)9km 거리에 왕복 6시간 정도 걸리는데 월출산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 인기 최고의 코스다.

산 들머리의 도갑사는 신라 말 도선국사가 창건한 절로 한때는 꽤 큰 가람이었지만 임진왜란과 한국전쟁 때 대부분의 건물이 불에 타버리고 지금은 규모가 매우 작아졌다. 경내에 남아 있는 해탈문(국보 50)을 비롯해 석조여래좌상(보물 89), 도선국사의 업적을 자세히 기록한 도선수미비(道詵守眉碑), 동자상 등은 이 절의 역사를 헤아려보게 해준다. 절 왼쪽의 용추폭포가 있는 계곡 쪽으로 등산로가 뚫려있다. 산길 여기저기 졸참나무, 굴피나무, 비목나무, 동백나무가 울울창창하다. 문득 귓가에 맴도는 물소리, 바람소리, 목탁소리가 긴 여운으로 다가온다.

도갑사에서 미왕재로 오르는 길은 대체로 평탄하다. 그러나 일단 미왕재에 이르면 산길은 험악해지는데 각양각색의 바위가 산길을 막아서기 때문이다. 여기서 빗물에 9개의 구멍이 움푹 패인 구정봉(九井峰)을 거쳐 바람재남근바위천황봉으로 가는 길은 인내를 실험하는 장이다. 하지만 지레 겁먹지는 마시라. 구정봉과 천왕봉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조망은 산행의 힘겨움을 단번에 날려 보낸다.

  

 

 

 

제주도까지 볼 수 있는 월출산 조망은 막혔던 가슴이 탁 트여

종주 코스가 6시간, 유적지와 비경 많으므로 누구나 도전 가능

 

 

 

 

쾌청한 날에는 제주도까지 볼 수 있다니 조망 하나는 일품이다. 특히 구정봉은 일출 포인트로도 으뜸이고 봉우리 한쪽에 서 있는 마애여래좌상(국보 144)도 만날 수 있다.

구정봉을 목적지로 잡았다면 월출산 남쪽 경포대 계곡에서 오르는 게 쉽고 편하다. 금릉경포대 코스는 경사가 완만하고 인적이 뜸하다. 하산길은 한결 편하다. 천왕봉에서 천황사지 쪽으로 조금 내려가면 하늘로 통한다는 ''통천문''을 만나게 된다. 통천문을 지나 가파르고 좁은 길을 따라 내려오면 길이 52미터, 높이 120미터의 구름다리가 나오는데 이 구름다리 밑에는 철로 만든 503개의 계단이 길게 이어져있다. 바람폭포로 가는 길이다. 바람폭포에서 천황사 매표소까지는 1시간이면 내려올 수 있다.

 

전통미 물씬한 구림마을

 

월출산에서 내려오면 영암의 다양한 볼거리들이 기다린다. 월출산의 기를 받는 구림마을은 우리네 고향 같은 정취를 풍긴다. 자연 마을로는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비둘기 숲''이라는 뜻의 구림(鳩林)은 도선국사 탄생 설화와 관련이 깊다. 전설에 의하면 아버지 없이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 도선은 큰 바위가 있는 대나무 숲에 버려졌다고 한다. 그 때 어디선가 비둘기 떼가 날아와 도선을 둘러싸며 보호했다고 한다. 실제로 마을 안에는 설화를 뒷받침하듯 커다란 바위가 있는데 마을 사람들은 국사암이라 부르며 신성시하고 있다. 바위에는 아이 주먹 크기의 구멍이 여러 개 있는데, 바위에 구멍을 뚫고 소원을 빌면 큰 인물을 낳는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구림마을은 한석봉이 스승을 따라와 배우고 자란 곳으로도 유명하다. 개성에서 태어난 한석봉은 스승을 따라 영암으로 내려와 마을에 있는 죽림정사에 머물며 글씨를 배웠다. 널리 회자되고 있는 설화 ''한석봉 글씨와 어머니의 떡''의 배경이 된 곳이 바로 구림마을이다. 임진왜란 때 전사한 박흡 장군의 가택인 육우당에 가면 명필 한석봉이 쓴 현판을 볼 수 있다.

구림마을에는 주민자치조직인 대동계(향약)440년 동안 전해 내려오고 있다. 마을 입구 회사정은 대동계를 살피러 내려왔던 암행어사 박문수가 남루한 옷차림으로 앉아있다 쫓겨났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밖에 왕인박사가 서기 405년 일본으로 갔다는 상대포, 고려 공신 최지몽 등 4인을 배향한 국암사, 조씨 문중 종가인 조종수 가옥 등 볼거리가 쏠쏠하다.

  

 

 

 

구림마을에서 도선국사

상세사진




테마옵션메뉴
등록된 메뉴가 없습니다.
예약정보
동영상
검색된 정보가 없습니다.
제목
비밀번호
내용
평가점수
점수를 선택하셔야 의견등록이 됩니다. 도배방지키
 48253081
보이는 도배방지키를 입력하세요.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미소가득 부동산그...
담당. 윤석태 / 02-583-4000
여관·모텔·호텔 ...
담당. 김주열 / 031-215-8985
숙박업 매매·임대...
담당. 김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