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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성의 봄빛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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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칼럼]

 

의성의 봄빛을 찾아서

 

 

 



 

계절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순환하고 있다. 바야흐로 봄이다. 여기저기서 꽃들이 다투어 피어나고 사람들 옷차림도 한결 가볍고 화사해졌다. 경북 의성으로 가는 길. 코끝에 와 닿는 바람결이 상쾌하다. 의성은 봄이 아름다운 고장이다. 고찰이 있고 전통마을이 있고 여기에 노란 산수유꽃을 볼 수 있으니 봄맞이 여행지로 제격이지 싶다. 꽃 피는 새봄, 맘 한번 크게 먹고 시간을 내어 떠나보시길 권한다.

 

고즈넉한 절집의 운치

 

먼저 천년고찰 고운사에 가본다. 중앙고속도로 의성나들목을 빠져나와 읍내 방면 5번국도를 타고 단촌면소재지를 지나면 절을 알리는 이정표가 곳곳에 붙어 있다. 신라 신문왕 원년(서기 68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이 절집은 입구에서부터 일주문에 이르는 1km 남짓한 ''천년숲길''이 아주 좋다. 숲길의 고즈넉함과 삼림욕의 상쾌함을 만끽할 수 있다. 흙길 양쪽으로 둘러선 소나무들이 그렇게 청신할 수 없다. 새소리, 바람소리, 그리고 숲이 전하는 말이 귓전을 파고든다.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살던 전통마을

 

의성에서도 점곡면은 오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지역이다. 어릴 적 고향집 같은 곳이라 할까. 고운사에서 나와 산길을 하나 넘어가면 옛 선비들이 살던 사촌마을이 나온다. 의성을 대표하는 양반마을로 안동 김씨와 풍산 유씨의 집성촌이다. 감목공 김자첨, 송은 김광수, 서애 류성룡, 만취당 김사원, 첨사 김종덕 등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학자들이 이 마을 출신이다. 이들은 퇴계의 학풍을 이은, 조선시대 영남학파의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곳에 살던 선비들은 과거에 급제해도 관직을 마다하는 등 철저한 야인생활을 해왔다고 한다.

 

볼거리 다양한 금성면 일대

 

길손은 이제 사촌마을에서 읍내를 거쳐 금성면 소재지로 간다. 이곳에도 전통마을이 남아 있다. 영천이씨(永川李氏) 집성촌인 산운마을(일명 대감마을)을 일컬음이다. 금성산과 비봉산이 아늑하게 감싸고 있는 마을에는 학록정사(鶴麓精舍), 운곡당(雲谷堂), 점우당(漸于堂), 소우당(素宇堂) 등 조선시대 사대부가의 전통가옥 40여 동이 모여 있다. 마을에서 만난 소우당. 안채와 서쪽에 있는 너른 별당채가 눈길을 끈다. 한반도 지도 모양의 인공연못과 노송도 이 집의 격을 높여준다. 전통미 물씬 풍기는 마을(산운리)은 금성산과 어우러져 풍치가 무척 아름답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만든 마을 앞 생태관과 자연학습원은 잔디광장, 연못, 산책로, 분수, 나무다리 등이 갖춰져 있어 자연체험학습장으로 아주 좋다.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란 산수유

 

읍내에서 11쯤 떨어진 사곡면 화전리는 산수유마을로 유명하다. 해마다 3월 하순에서 4월 중순경이면 마을 개울가와 언덕이 노란 산수유꽃으로 뒤덮인다. 이 일대에 퍼져 있는 15~300년 된 산수유나무는 3만 여 그루에 달한다. ''영원불멸의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산수유꽃은 주위의 마늘 밭과 어울려 잔잔한 그리움을 자아낸다.

 

 

여행 팁(지역번호 054)

숙박=의성읍내에 CF모텔(832-0890), 테마모텔(834-9982), 이모텔(834-2270) 등이 있으며 안계면에 필모텔(862-3737), 단밀면에 펜션휴모텔(861-6332) 등이 있다. 사촌마을에 있는 초해고택(010-2910-2092)과 산운마을의 운초당(010-3812-0232)에서는 한옥 숙박체험이 가능하다.

맛집=의성은 한우와 마늘의 본고장이다. 의성마늘은 거개가 밭이 아닌 논에서 키운다. 한지형 마늘은 끝 맛이 개운한 게 특징이다. 의성마늘한우봉양마을(832-1999), 매일식육식당(834-2941), 봉양한우마실작목회식당(832-1114) 등에서 맛볼 수 있다. 의성읍내의 산야(832-9666), 수연(834-7779), 서원(834-0054)은 맛깔스런 한정식을 내놓는다.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 대표전화:02)3401-5808

숙박신문몰 www.sookbakmall.com  / 대표전화:02)340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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