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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섬이 부른다, 부안 위도의 여름 낭만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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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칼럼]

 

섬이 부른다, 부안 위도의 여름 낭만을 찾아서

 

섬과 바다가 부르는 계절이다. 도심의 더위를 피해 어디 바다가 보이는 그늘진 곳에서 푹 쉬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이번에 소개하는 위도는 휴가철을 맞아 어디로 갈 것인가 고민하는 이들에게 적당한 곳이 아닐까 한다. 자, 그럼 부안 앞바다에 덩그렇게 떠 있는 위도로 가보자.





 

 

예사롭지 않은 섬의 역사


부안 격포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40분이면 갈 수 있는 섬이다. 격포항에서 출발한 여객선(자동차 선적 가능)은 무인도인 돛단여와 임수도 앞바다를 지나쳐 위도 파장금항에 닿는다. 배가 임수도 앞바다에 다다르자 물살이 갑자기 거세졌다.
임수도 앞바다는 예부터 풍랑이 거세기로 유명했다. 그래서일까. ‘심청전’에서 심청이 중국 상인에게 팔려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 속의 무대인 인당수도 바로 이곳 임수도 앞 바다였다던가. 2000년 여름,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팀이 전남 곡성군의 관음사 연기설화의 고증 과정에서 위도 인근에 있는 임수도가 심청이 빠진 인당수라는 주장을 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위도는 또한 허균의 ‘홍길동전’에 나오는 이상향, 율도국의 실제 모델이라는 주장도 있다. 사실인지 아닌지는 역사가 알고 있을 테지만 그런 말이 나돈다는 건 위도의 지리적 위치가 예사롭지 않다는 걸 말해준다.
위도는 변산반도를 대표하는 섬이지만 배에 오른 사람들은 낚시꾼들과 현지인들이 대부분이다. 7-9월에는 해수욕장과 산을 찾는 외지인들로 제법 떠들썩하지만 그 후로는 한적하기 이를 데 없다.
위도는 30여 개(6개의 유인도와 24개의 무인도)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진 외딴섬으로, 섬 모양이 고슴도치를 닮았다 하여 고슴도치 위(蝟)자를 써서 위도라 했다. 한때는 영광굴비의 주산지로 이름을 떨쳤으며 1993년 292명의 목숨을 앗아간 서해 훼리호 침몰사고는 섬사람들에게 씻을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일주도로를 따라가면서 보라

파장금선착장에서 일주도로(20km)를 따라 5분쯤 가면 우측으로 서해 훼리호 위령탑이 서 있다. 위령탑 앞에 침몰사고의 경위가 자세하게 적혀 있다. 탑으로 다가가자 당시 사고로 희생된 292명의 이름이 빼곡하게 새겨져 있다. 그 중에는 섬 주민 45명의 이름도 있다.
여기서 조금 더 가다 좌측 해안길로 빠지면 위도항-위도해수욕장-깊은금-논금해수욕장이 차례로 나온다. 위도해수욕장(고슴도치해수욕장)은 백사장이 꽤나 넓다. 백사장에 파라솔을 펼치면 그곳이 바로 낙원이 된다. 물이 빠지면 개펄 속을 뒤져 조개나 게를 잡아보자. 한참 품을 팔면 반찬거리로 충분하다. 경치도 수려해 모래밭에 앉으면 해수욕장 앞의 왕등도가 그림처럼 펼쳐진다. 물이 빠지면 축구, 족구, 배구 등 다양한 공놀이도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해당화 곱게 핀 해안길을 따라 10분쯤 가면 작고 아담한 깊은금해수욕장이 기다린다. 고운 자갈과 모래가 인상적인 이곳은 경치가 좋아서 고슴도치(위도) 해수욕장 다음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군데군데 민박집과 식당 등이 있어 하루 정도 머물기에 불편하지 않다.
깊은금에서 자동차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미영금해수욕장도 인상적이다. 해안절벽으로 둘러싸인 해수욕장은 수심이 다소 깊어 물놀이는 삼가는 게 좋다. 인근 갯바위는 낚시 포인트로 손맛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이곳 말고도 위도는 섬 전체가 낚시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월부터 10월까지 최고의 조황을 보이는데 때때로 45㎝ 안팎의 굵은 고기도 걸려 낚시꾼들을 흥분시킨다. 낚싯배도 빌려 준다.

 

 

 

풍어제와 전설이 있는 섬


사극 ‘불멸의 이순신’과 영화 ‘해안선’을 촬영했던 논금해수욕장도 지척이다. 이곳 역시 해변에 텐트를 치고 더위를 달래기 좋다. 마을 앞 경치가 아름다워 화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논금을 지나면 길은 띠뱃놀이 전수관이 있는 대리를 지나 소리-치리-파장금선착장으로 이어진다. 마을의 태평과 풍어(豊魚)를 비는 위도띠뱃놀이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매년 정월 초사흘에 이곳 대리마을에서 풍악 소리와 함께 제사를 모시는데 그 역사가 무려 170여 년을 헤아린다. 위도 앞바다는 예부터 임금님 진상품인 조기가 많이 잡히던 곳이다. 띠뱃놀이는 바로 조기잡이 배의 만선을 바라는 바닷가 마을의 풍어제다.
대리에서 소리를 거쳐 치도리로 가는 성황당 근처의 깎아지른 벼랑 밑에는 ‘피동지 구멍’이라는 작은 동굴이 있다. 이 동굴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전해 온다.
옛날 위도에 성이 피가요, 벼슬이 동지였던 사람이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피동지는 성질이 고약해 하루는 가마를 타고 길을 가던 중 담배를 피워 물고는 가마를 짊어지고 가던 하인들 머리 위에 담뱃재를 털었다. 하인들은 그래도 참고 화를 억눌렀지만 피동지의 심술이 계속되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피동지가 타고 가던 가마를 벼랑 아래 동굴로 던져버리고 말았다. 피동지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는데 야릇하게도 시체가 점점 구렁이 모양으로 변해갔다. 피동지는 사람의 탈을 쓰고 한세상을 살았던 구렁이였던 것이다. 피동지가 떨어져 죽은 구멍 일대는 금세 시뻘건 물이 들었고, 밀물 때가 되자 바닷물이 차올라 구렁이 시체는 바다에 둥둥 떠서 변산 쪽으로 떠내려갔다. 바다에 떠 있던 구렁이는 변산 앞바다의 수성당 귀신이 되었는데 그 뒤로 이곳을 지나가던 배들은 수성당의 귀신이 된 피동지 혼령에게 제사를 올리며 안전항해를 빌었다고 전해온다.
아이위도 홈페이지(www.iwido.kr) 참조. 위도면사무소: 063-583-3804.

 

[여행팁(지역번호 063)]
가는 길= 부안 격포항에서 위도행 여객선이 하루 4번 다닌다. 날씨에 따라 시간이 변할 수 있으므로 가기 전에 격포항 매표소(581-1997, 581-0023)에 확인해야 한다. 차량을 싣고 갈 수 있으며 승선료는 편도(어른) 8300원, 중고생 7500원, 승용차 요금은 편도 1만8천원(중형차 기준, 경차 1만5천원)을 받는다. 위도에 섬을 일주하는 버스 1대와 택시 1대가 있다.
맛집= 포구(해수욕장) 주변에 자연산 회와 매운탕을 내놓는 식당이 여럿 있다. 대부분 횟집과 민박을 겸한다. 깊은금마을 앞에 그래 그집(매운탕, 자연산 회 583-1538)이 있고, 진리에 용현회관(584-8991) 등이 있다. 벌금리 해안도로변에 있는 여명식당(010-9875-0572), 바다횟집(584-8719)도 좋다. 격포항으로 나오면 군산식당(583-3234) 등 횟집들이 많다.
숙박= 해수욕장 인근에 한양모텔(581-7995), 위도바다펜션(584-8719), 바다횟집모텔(584-5800), 펜션위도향기(583-3982), 그곳에가면(582-2630), 화이트펜션(010-9238-7939), 신성펜션(010-3847-3812) 등 모텔과 펜션이 많다. 모텔, 민박집들은 거개가 1박에 4만원-5만원을 받지만 피서철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숙박신문 www.sookbak.com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대표전화:02)3401-5808

숙박의신 www.sookbakgod.com 대표전화:02)340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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