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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9-05 16:3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호의(好意)’가 계속되면 권리로 착각하는 진상 손님과 남녀

‘평점 테러’에 울고 있는 호텔들, 호의를 나쁘게 받아주는 갑질 만연
호텔이 좋은 평점 받으려는 약점을 적극 활용하는 이용객 있어 큰일






지금 사드 보복으로 호텔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3, 4성급 호텔들은 평점 테러라고 불리는 갑질을 하는 바람에 더욱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를 꼬투리 잡아 요금 할인이나 객실 업그레이드를 요구하고 있다. 여행 사이트 평점이 내려가면 객실료가 내려갈 수도 있어 울며 겨자 먹기로 투숙객의 요구를 들어주기도 한다.
호텔 직원들이 웃으며 호의(好意)를 베푸는 것에 대하여 당연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호의를 역으로 이용하는 투숙객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한국에 있는 호텔들은 우기면 들어준다”는 손님도 있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다.
인터넷을 통해 들어오는 예약 손님들의 갑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가격 할인은 물론 장미를 욕조에 뿌려달라거나 엉뚱한 과일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거야말로 갑질이 아니라 을질이고 병질이다.
남녀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좋은 호의를 만나야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 내가 가진 것만 생각하고 상대방이 많이 갖고 있기만을 바란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소위 조건만 따지는 만남은 평탄한 결혼 생활을 할 수가 없다. 결혼은 내가 부족한 것을 채우는 것이 아니고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내가 채워준다고 생각해야 편하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방의 약점이나 못난 점만 보이게 된다.
결혼과 함께 양측의 부동산이 합쳐지기도 한다. 결혼과 함께 숙박업 부동산을 자식에게 넘겨주기도 한다. 전문가와 상담하여 호의가 계속 호의가 되도록 재산 관리를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필자가 늘 결혼하기 전부터 결혼하여 잘 사는 과정까지를 모니터링해보면 자신의 모든 것을 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백년해로(百年偕老)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질이나 조건도 매우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사랑이 아닌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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