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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5-30 10:17: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특급호텔도 도시락 등 뭐라도 팔아 수익을 올리려고 안간힘

자체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팔거나 수천원짜리 안주와 라멘도 팔아
배달앱이 발전해 어디든 배달해줄 수 있는 시대가 된 것도 주요 배경






우리나라 특급호텔들은 콧대높기로 소문이 나 있다. 그러나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팔아야 한다는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는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도시락을 팔거나 자체 브랜드 상품을 만들어 팔기도 한다. 5천원짜리 안주가 있는가 하면 9천원짜리 라멘도 판다. 이제 이러한 모습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체면만 생각하고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다.
숙박신문사는 이미 오래 전부터 호텔과 모텔은 물론 펜션에서도 무언가를 팔아 부가 수익을 올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호텔에서 도시락이나 라멘을 판다고 문제가 될 것도 아니고 명성에 금이 가는 것도 아니다.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아 호텔이 쓰러지는 것이 문제이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이 적게 들어오는 시기일수록 어떤 물건이든 팔아 수익을 올려야 한다.
호텔들이 봄나들이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것은 이제 자연스런 일이 되었다. 모텔은 과연 무엇으로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것인가? 간단한 조식은 무상 서비스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원가가 많이 들어가는 조식은 돈을 받고 팔아야 한다. 인근의 식당과 연계하여 조식을 제공하는 경우 특히 그렇다.
이처럼 무언가를 팔아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은 호텔이나 모텔 모두 ‘내국인 모시기’에 사활을 걸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기는커녕 사드보복 등으로 줄어들은 상태에서 내국인이야말로 반드시 공략해야 할 대상이 된 셈이다. 특히 호텔에서 짧은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족’이 늘어난 것도 이유가 된다. 멀리 외국으로 휴가를 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국내 호텔에서 1박이나 2박을 하면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대표전화:02)340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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