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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09-19 09:3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중국 사드 보복 해제, “외국인 늘어나면 받을 수 있게 지원하라”

장쑤성, 상하이 등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 연말쯤 모두 풀릴 듯
새롭게 호텔 짓지 말고 공유민박 대신 모텔 빈방 활용 계획 요구

모텔의 공실을 ‘미니호텔’로 전환하게 정부가 지원, 일자리 창출
숙박인 교육센터나 심부름센터에서 직업의식 도외시해 문제 지적






◇공유민박 도입 반대를 위한 궐기대회에 전국 각 지역별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숙박인의 뜻을 세상에 알렸다. 사진은 서울 종로 지역, 전북 남원 지역, 경기 송탄 지역 회원들 모습.

 

숙박업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공유민박 도입 반대 궐기대회와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총궐기대회 등 우울한 소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모처럼 중국의 단체 여행객 유커가 돌아올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도 들린다. 중국의 장쑤성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가 한국행 단체관광을 허용하는가 하면 저장성도 조만간 풀릴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연말쯤 모든 지역에서 유커들이 자유롭게 한국행을 선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문제는 이들을 재울 곳이다. 규제프리존특별법에는 규제프리존내에 공유민박을 허용하자고 한다. 물론 시장 군수 구청장의 요구가 있어야 정부가 지정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기존 숙박업주들이 강력하게 반발을 한다면 규제프리존법이 있다고 하더라도 공유민박을 허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은 궐기대회에서 “현재 약 2억개의 공실이 있는데 뭘 새롭게 호텔을 짓고 공유민박을 허용하느냐?”며 “공실을 활용하기 위해 정부는 ‘노후시설 개선자금 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2억개의 공실을 외국인이 투숙하기 좋은 공간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외국인은 주로 트윈 침대를 활용하므로 이를 바꾸기만 해도 외국인은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정회장은 외국인이 조금 더 들어온다고 해서 옥상옥을 짓지 말고 기존 숙박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기존 시설을 많은 돈을 들여 리모델링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지원 아래 침실과 욕실 일부만 고쳐 외국인에게 저렴하게 제공한다면 한국의 이미지도 좋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미니호텔로 부르고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면 한국 관광을 저렴하게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대한숙박업중앙회는 숙박업이 일자리를 만드는 가장 좋은 곳이라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가면서 관광산업의 역군이 된다는 인식도 심어주기로 했다. 궐기대회에서는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며 숙박앱들에 휘둘리지 않으면서 외국인 투숙을 늘리자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일자리 창출에 있어 외국인 노동자가 숙박업소에서 많이 일을 하는데 내국인들은 궂은 일을 하지 않으려는 경향과 마음에 들지 않으면 하루도 지나지 않아 일을 그만두는 경향을 보이는 당번들이 있어 이를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교육센터나 심부름센터에서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 일을 쉽게 그만 두어도 곧바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은 커다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대표전화:02)340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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