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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0-01 09:28: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라면 먹듯 ‘인스턴트 TV’, ‘TV보다 넷플릭스’

모바일 시대의 왕좌에 앉은 넷플릭스를 객실에서 큰 화면으로 즐기자
바다로 떠나는 사람 줄고 도심지에서 수영과 영화 즐기는 호캉스 유행





‘방 잡아’는 불륜을 뜻하는 은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젊은 남녀는 ‘라면 먹고 갈래?’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것은 한국말이고 이를 글로벌버전으로 바꾸면 “넷플릭스 보면서 쉴래(Netflix and chill)?” 정도가 된다. 이러한 단어는 세계적인 백과 사전인 위키피디아에서도 설명하고 있다. 처음엔 말 그대로 휴식을 뜻했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점점 인기를 얻자 대명사처럼 새로운 의미로 고착되고 있다.
이제 TV는 라면을 먹듯 인스턴트화 되어 가고 있다. 그냥 심심할 때 가볍게 보고 버리는 것이 되어 버렸다. TV가 가정에서 중요한 재산이던 시절은 이제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다. 인스턴트 식품처럼 쉽게 먹을 수 있어야 한다. 물론 그 안에 수많은 콘텐츠가 담겨 있어야 한다. 최신 콘텐츠로 무장한 곳이 바로 넷플릭스이다. 이제 사람들은 ‘TV보다 넷플릭스’를 말한다.
숙박업 객실도 빠르게 변모한다. 일방적으로 전송하는 콘텐츠만을 우두커니 쳐다보고 있다면 당신은 어쩌면 올드보이. 적극적으로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내 시청한다면 신세대. 그렇다면 선택은 자명하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를 시청할 수 있는 OTT박스가 설치된 숙박시설을 젊은이들이 선택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동해안으로 떠나는 피서객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름에 피서지에 손님을 빼앗기는 호텔들이 적극적으로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OTT박스 등을 설치한다. 피서지에서도 넷플릭스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OTT박스는 대세가 되어 가고 있다. CJ헬로 뷰잉은 새롭게 16G 최신 모델의 OTT박스를 직판하고 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등 OTT를 쉽고 빠르게 찾아내 시청할 수 있다. ☎1855-1059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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