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19-10-17 11:0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2019년 10월 칼럼]


숙박업계 ‘꼰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협회도 팔아먹을 수 있는 자

당신은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에 해당하는가?
사적 이익을 취하기 위해 협회 이름이라도 팔 각오가 되어 있는가?

지금 주변 4강이 우리나라를 유린하듯 숙박업 이익에 반하는 세력 있어
적폐를 청산하지 않고는 ‘꼰대질’과 ‘갑질’이 최선이라는 착각속에 살아가




‘꼰대(KKONDAE)’라는 단어가 자랑스럽지 못하게 페이스북에 올랐다.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이란 뜻이란다. ‘다른 사람은 늘 잘못됐다고 여긴다’는 부차적 해설도 곁들여 소개되고 있다. 이는 분명 우리나라에 꼰대가 많음을 뜻한다. 이제 꼰대의 행태를 싫어하는 젊은이들이 우리나라 경제 주역에 오르고 있다. 그들을 상대로 숙박업은 장사를 해야 하는 입장이다. 이는 곧 꼰대스러운 짓을 하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숙박업계는 이제부터라도 과감하게 꼰대스러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신이 항상 옳다고 믿는 나이 많은 사람’. 이러한 사람들이 지금의 숙박업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지적이 많다. 스스로 반성하여 꼰대스러움으로 일관했다면 자신과 업계 발전을 위해 용퇴를 해야 한다는 것이 숙박업계의 지적이다. 어떻게 자신이 항상 옳을 수가 있는가? 특히 정보화의 물결에 눈과 귀를 열지 않고 쇄국정책을 편 숙박업계 인사들이 대표적인 꼰대라고 할 수 있다.


누가 사적 이익 탐하는가?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보화의 물결이 펄럭이기 시작할 때 숙박업계가 제대로 대응했다면 지금처럼 자신이 숙박앱에게 삥뜯긴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작은 이익이나 탐하면서 숙박업계의 눈과 귀를 멀게 하여 오늘날과 같은 시장 구조가 만들어졌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참으로 아플 것이다. 물론 자신이 적폐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여전히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이 옳다고 여기는 사람은 꼰대질을 계속 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숙박업의 발전은 요원해진다.
생각해보라. 숙박업의 이익을 침해하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숙박업계를 대표하는 것처럼 행동하여 이익을 취한 후 이익을 줄어들 때쯤 재빠르게 팔아버려 마지막 이익을 취하는 세력도 있다. 파벌을 만들어 영구히 자신들이 밀어주는 파벌이 업계를 좌지우지하도록 하려 하기도 한다. 누가 협회를 함부로 팔 수 있는가? 협회 이름을 걸고 사업을 하였으면 협회에 이익이 귀속되어야 하는 것은 마땅하다. 개인 호주머니로 이익이 들어간다면 협회 회원들 이익을 대변한다고 할 수 없다.
지금 우리나라가 작은 이익에만 골몰하다 보면 주변 4강의 틈바구니에서 추락하는 신세가 될 것이다. 미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은 이미 사드보복으로 자신들의 속내를 드러냈다. 미국도 우리에게 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처럼 하지만 더 많은 방위비를 요구하고 있다. 러시아도 우리 영공을 수시로 드나들며 시위하고 있다. 일본이야말로 한국의 부상을 걱정해 무역보복을 하고 있다. 주변 4강은 모두가 우리나라의 이익에 반하는 행동을 할 것이다. 우리가 어떤 대응을 하여 우리의 이익을 지킬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이러한 한반도 주변정세가 심각하게 돌아감에도 불구하고 국내 정세는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을 둘러싸고 나라가 두 동강이 나고 있다. 검찰 수사에 따라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진영 논리가 난무한다. 젊은이들은 ‘정의’와 ‘공정’이 망가진 것에 공분을 느낀다. 정권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꼰대짓’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러한 꼰대짓이 자칫 정권의 운명도 바꾼다. 내가 하면 로맨스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공식은 어느 정권이나 써먹는 방법이다. 정권마다 꼰대질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에 따라 정권의 운명의 갈린다. 적폐(積弊)는 꼰대질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꼰대를 색출해내야 한다
결국 꼰대질을 하지 않는 것이 적폐청산이다. 자신의 말만 옳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취하는 것이 꼰대질일 터이다. 숙박업계의 꼰대는 누구인가? 숙박업을 대표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가운데 개인적 이익을 취한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중국이 강력할 때 한국은 힘들었다. 중국의 꼰대질이 한국을 힘들게 한 것이다. 이는 곧 꼰대질이 갑질이나 같은 것임을 알 수 있다. 꼰대질이나 갑질이 난무하는 업계는 누군가에 의해 정화되거나 먹히고 만다. 지금 숙박업은 숙박앱에 먹혔다는 목소리가 크다. 누가 그렇게 되도록 숙박업주의 눈과 귀를 멀게 했는가?
숙박업계는 과감하게 꼰대질을 하는 꼰대의 퇴출이 필요하다. 나이가 많다고 모두가 꼰대는 아니다. 바른 정신을 갖고 있는 어른도 많다. 사적인 이익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사적인 이익을 취한 것이 있다면 원위치를 해야 한다. 조국 법무부 장관 논란도 공정하지 못한 출발선이 있다면 이를 원위치로 돌려놓으라는 국민적 요구라고 할 수 있다. 국민은 거대한 분노를 표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숙박업 협회가 숙박업주 모두에게 사랑을 받으려면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동행해야 한다. 함부로 팔아먹을 수 없는 숙박앱을 만들어야 한다. 내국인이나 외국인 모두가 안심하고 투숙할 수 있는 ‘안심호텔’이 지속적으로 늘어나야 한다. 꼰대나 갑질 대신에 젊은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젊은 조직으로의 탄생이 필요하다.
젊은이들은 숙박업 꼰대들이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 훤히 꿰고 있다. 스마트폰이 그렇게 만들었다. 단순한 꼼수만으로는 그들을 진정한 손님으로 접대할 수 없다. 진정성이 없으면 손님은 줄어든다. 지금 숙박업계 스스로 과연 진정성 있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 곰곰이 뒤짚어볼 일이다.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상담환영)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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