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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1-26 11:18: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리모델링을 하지 않으면 이웃 업소가 웃는다!”

시설과 서비스 제대로 갖추지 않고 숙박앱 활용하면 악성 댓글 달려
아무리 포샵을 한다고 하더라도 좋은 시설이 아니면 쉽게 알아차려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업소는 이미 리모델링한 곳
숙박업은 기본적으로 시설산업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 많아






◇시설과 서비스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곳은 아무리 숙박앱에 고액 광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문을 닫게 된다.


 

과거 숙박업소는 시설과 서비스로 경쟁을 해왔다. 이제 숙박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것과도 경쟁을 해야 한다. 숙박앱의 횡포에 대하여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기도 했다. 청와대 국민청원이 잇따르기도 한다. 신문이나 방송에서 숙박앱의 횡포와 갑질에 대하여 연일 보도를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숙박업소에서 고액의 광고비를 지불하며 이용을 하고 있다.
최근 경향신문에 숙박앱 갑질에 대한 기사가 나가자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댓글은 숙박업주의 가슴을 파고든다. “시설 경쟁을 하더니 이제는 숙박앱 경쟁이냐?”, “다 같이 사용하지 않으면 될 텐데 안타깝다!” 등 다양하다. 그러면서 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등 숙박업계의 노력으로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된다.
숙박업은 기본적으로 시설산업이다. 주기적으로 리모델링을 하여 좋은 시설을 갖추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좋은 호텔이나 모텔에 더 많은 돈을 주고 잠을 자는 것도 당연한 일이다. 그래서 어떤 지역에서 리모델링을 한 업소가 손님을 싹쓸이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런 일이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낮다면 낮은 금액으로 이용하고자 하는 손님을 받으면 된다.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하지 않고 숙박앱을 활용한다고 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 아무리 포샵을 한다고 하더라도 손님들은 금방 알아차리고 악성 댓글을 달게 된다.
숙박업소가 리모델링을 하지 않으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이미 리모델링을 마친 곳이다. 좋은 시설을 갖춘 업소는 이웃 업소가 계속해서 좋지 않는 시설을 유지하길 바랄 수도 있다. 손님이 다른 곳으로 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시설과 서비스를 좋게 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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