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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3-11 11:2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숙박협회 예약앱 제작할 숙박업중앙회-더휴먼플러스 통합법인은 ‘원글로벌’

“코로나19로 모든 숙박업 어려움, 비용 적게 드는 예약앱으로 활로를!”
통합법인에서 예약앱 만들고 활성화, 모든 숙박업주 고민 해결할 것

숙박업계는 무인텔 형식의 언택트 트렌드를 심화시키고 있는 첨단 업종
정경재 회장, “하루 빨리 코로나 청정국 지위를 회복해 투숙객 많아지길!”






◇대한숙박업중앙회와 더휴먼플러스 등 숙박협회 예약앱을 만들기 위한 통합법인이 ‘원글로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통합법인에서 예약앱을 제작하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하게 된다.

 

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는 차세대 결제 플랫폼 휴페이엑스 개발사인 더휴먼플러스와 함께 숙박 예약앱을 만들고 활성화하기 위한 합작법인 (주)원글로벌(대표 이재정)을 설립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원글로벌에서 예약앱 제작과 운영을 하게 된다. 이는 숙박 예약시장이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숙박업주들이 숙박앱 활용 과정에서 비용이 부담스럽다고 토로하는 부분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지가 성공의 관건이 되고 있다.

숙박업계도 우한 코로나 발현으로 큰 충격에 빠져 있다. 매출이 급격하게 줄은 곳이 많다. 그래서 비용을 줄이고자 아예 잠정 휴업을 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 코로나 충격으로 아예 ‘비대면·비접촉’이 트렌드로 되어가고 있다. 그야말로 ‘언택트(untact) 사회’의 도래다. 언택트는 콘택트(접촉) 앞에 부정의 접두어(un)를 붙인 신조어다. 이미 숙박업계는 숙박업소 주인이나 직원과 대면을 하지 않고 객실에 직행할 수 있도록 하는 무인텔이나 셀프텔이 발전했다. 이제 개인 프라이버시 차원이 아니라 불특정다수와 손이 닿는 기물을 함께 쓰는 것에 대한 반감이 이러한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언택트 마케팅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숙박업소에서는 키오스크 설치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 숙박신문에는 여러 키오스크 설치 업체들이 게재되어 있다.

숙박업소에서는 단순하게 키오스크 설치로 언택트 사회라는 트렌드의 수혜를 입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누구나 안심하고 투숙할 수 있는 ‘안심호텔’이 되어야 한다.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은 올해 목표를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숙박 예약앱의 제작과 함께 안심호텔 보급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정 회장은 “하루 빨리 전염병이 잡혀 한국이 코로나 청정국 이미지를 회복해야 경제를 비롯해 모든 부분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이다”면서 “정부가 누구나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안심병원을 만들어낸 것처럼 우리 숙박업계는 안심호텔을 많이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이 더욱 많이 투숙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가적 재난이 잡히고 국민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게 되면 숙박업계도 의미 있는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상공인들이 모여 있는 소상공인연합회에서도 이러한 점을 홍보하여 소상공인 누구나 잘 사는 시대가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경재 회장은 “안심호텔을 비롯해 모든 일은 기본에 충실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협회도 협회가 해야 할 일을 직접 하는 기본에 충실하고자 하고 있다. 위생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외주로 주던 인터넷 교육도 직접 할 예정이다. 스마트폰 시대에 어울리는 예약앱을 제대로 만들어 광고비가 과다하게 지출되는 것도 막기로 했다. 예약앱을 잘 만들어 키오스크와 접목하는 것도 언택트 시대에 어울리는 방향이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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