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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5-26 11:3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올 여름휴가 해외 불가능하니 강원, 제주, 남해, 서해 등 국내로 몰릴 듯

며칠 휴가 즐기러 해외가서 보름 격리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므로
전 국민이 국내에서 머물게 될 것이므로 피서지 터져나갈 정도일 듯

정부가 제시하는 방역 지침 지키면서 영업하면 큰 성과 거두게 될 것
확진자 발생하면 호텔명까지 공개되므로 주의하되 대박을 맞을 준비를






한동안 여름휴가 하면 동해안이 떠올랐다. 그러나 바다만 있을 뿐 변화가 없자 제주나 남해안 등으로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올 여름은 어떠할까? 강원도를 비롯해 전국의 피서지에 사람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외국으로 나가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5일 휴가를 보내기 위해 보름간 격리를 당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사람들은 공무원이나 기술적으로 꼭 필요한 특정 기업인들이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이다. 모든 나라가 이 부분에 나서고 있지만 안전한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는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그렇다면 내국인들은 국내에 머물 수밖에 없다.

 

전국이 들끓을 것
내국인들이 전통적으로 좋아하는 피서지로 제주도나 강원도가 우선 손꼽힌다. 풀빌라가 많아진 남해안도 좋다. 고급호텔이 많아진 부산도 외국인 없는 자리를 내국인이 메울 것으로 보인다. 모든 피서지에 사람들이 몰릴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외국에 나가서 쓸 돈이 국내에 머문다면 숙박업을 비롯해 소상공인들에게는 단비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가 사실상 정상화를 찾아가는 시발점이 된다고 할 수 있다.

외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제한하는 것은 상대방의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입국을 막는 나라는 151개국이나 된다. 코로나 대유행을 막는 것이 우선이다. 우리나라는 코로나19를 잘 방어해냈다. 내국인의 이동도 많아졌다. 우리나라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민에게 현금을 쥐어주는가 하면 수출을 독려하는 여러 가지 정책을 펼 것으로 보인다. 조만간 외국인이 비교적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숙박업주 입장에서 보면 사실상 마지막 고비를 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미 외국인 출입 통제를 해제한 나라도 있다. 유럽연합이 대표적이다. 관광산업으로 먹고 사는 나라일수록 더욱 절실하다. 그러나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 쉽게 관광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계획했던 신혼부부들도 국내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그래서 관광지 고급호텔들의 예약이 늘어나고 있다. 도심지의 고급호텔들도 이러한 수요를 받아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방이 없어 못 팔 정도
지난 5월초 연휴에 많은 국내 관광객이 숙박시설을 이용했다. 수도권 일부 호텔들을 빼놓고는 상당한 선방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객실이 없어서 못 팔고 있다는 말도 나온다. 정부가 여행을 자제하라고 하지만 국민들은 계속해서 격리된 생활을 할 수는 없다. 이참에 국내여행을 활성화 시키는 다양한 방법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숙박시설은 이미 불륜에 의지하는 영업에서 벗어났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기회에 그러한 모습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숙박시설 이용자는 색안경을 볼 수밖에 없다. 물론 가족이나 연인이 정상적으로 방문한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불륜을 위해 숙박시설을 방문한 이력이 알려지면 가정에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불륜자들의 숙박시설 이용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원인이 되고 있다.

호텔들은 정부가 제시하는 방역 지침을 적극 수용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 호텔명을 그대로 노출시키는 지자체도 있다. 코로나19가 잠잠해지더라도 타격이 지속될 수 있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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