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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6-16 09:4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정부가 숙박할인 쿠폰 100만개 뿌려 숙박업소 살린다(9월 예정)

4만원 숙박 할인 쿠폰으로 100만명이 움직이면 숙박업 일시적 호황
온라인 사이트 통해 풀리게 되므로 객실 팔고자 한다면 앱에 객실을

커다란 부가가치 창출되므로 숙박업이 부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온라인 이용하지 않는 숙박업소는 소외되므로 이번 기회에 가입을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난 달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K-방역과 함께하는 내수 시장 활성화 대책’ 및 ‘관광산업 규제혁신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정부가 비수기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여행주간(9월 예정)에 최대 4만원의 숙박 할인 쿠폰을 100만개 지원하기로 했다.

 

여행·숙박업 활성화
쿠폰은 국내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만원 숙박할인 쿠폰 100만개를 지원하고 15만명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선결제 시 30% 할인도 해줄 계획이다. 지역 관광명소를 방문한 뒤 인근 숙박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12만명에게 국민관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전국 253개 걷기길 여행을 통해 걷기 실적을 적립하면 국내 여행상품권으로 교환도 해준다.

한마디로 정부발 관광, 숙박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셈이다. 아직 완전히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여 관광지는 예약제와 인원 제한이 가해진다. 근로자 12만명에게도 여행 50% 할인 상품권이 배부되는 등 이번 여름 국내 관광은 그야말로 시끌벅적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4조6천억원의 관광 지출과 8조5천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3조5천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기대했다. 재난지원금이 정작 코로나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숙박과 음식업에 흘러들어가지 못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마당에 정부가 화끈하게 다시 돈을 풀게 된다.

모든 숙박시설은 이번 정부 대책을 수혜를 입기 위해서는 온라인 사이트에 객실을 내놓고 팔아야 한다. 숙박앱이나 OTA 등이 쿠폰을 취급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 대책의 최대 수혜가 바로 이들 업체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숙박협회 예약앱 원픽은 6월 15일 베타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므로 모든 숙박업주는 디지털화에 관심을 갖고 온라인을 활용하는 연습을 미리 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수익이 늘어나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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