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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6-26 09:55: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코로나 이후, 아무나 가는 해외여행 시대는 다시 오지 않을 것”

언제 다시 코로나 대유행이 올지도 모르므로 국내에서 숙박 소비
내국인을 상대로 호텔이나 모텔 그리고 펜션까지 쟁탈전 벌일 듯

손님이 많을 때 예약 매체를 다양하게 하여 고정 고객 만들어야
숙박업주가 직접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에서 대고객 홍보 바람직






날씨가 더워지면 코로나가 잠잠해질 것이라는 일부 학자들의 의견도 있었지만 아직도 코로나는 현재진행형이다. 도리어 올 가을에 2차 팬데믹(대유행)이 올 것이라고 경고하는 사람들이 많다. 코로나19에 대한 확실한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있어야 사람들의 왕래가 자유로울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때까지는 ‘아무나 가는 해외여행 시대’가 막을 내렸다고 할 수 있다.

모두가 조만간 코로나가 종식될 것이라고 기대 섞인 낙관론을 펼치기도 한다. 위로 차원이라고 볼 수도 있다. 현실적으로는 코로나19 이후에 해외여행은 정말 필요한 사람이거나 비즈니스 목적이 아니면 가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할 수밖에 없다. 비행기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비행기 티켓값이 인상될 수밖에 없다.

결국 숙박을 비롯해 여행 등 상당 부분을 국내에서 소비행동을 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 국민 대부분에 해당하는 일이다. 꼭 필요한 여행이 아니라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뚫고 외국에 나가는 것이 쉽지 않다. 외국인 여행객을 맞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든 숙박시설 역시 당분간 내국인을 두고 쟁탈전을 벌여야 한다.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분명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그러한 기회를 어떻게 잡을 것인가?

숙박시설에서는 다양한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게 된다. 우선 홍보를 OTA나 숙박앱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강력한 경고로 최저가 경쟁을 하지 않겠지만 광고비와 수수료가 발생한다. 매출의 30~40%가 이러한 앱을 활용하는데 들어갈 수가 있다. ‘앱 활용법’을 더욱 연구해야 한다.

어보브에서 운영하고 있는 예약센터 ‘모두와’는 숙박업주의 고민을 해결해보고자 하고 있다. 모두와는 부담 없는 수준의 월 일정액을 부담하게 된다. 가입하게 되면 해당 숙박시설 홈페이지가 네이버에서 상단에 올라갈 수 있도록 해준다. 예약이 되더라도 수수료나 광고료가 없다. 예약관리나 고객관리를 위한 어드민을 제공한다. 업소와 더불어 어떤 방식으로 마케팅을 할 것인가를 연구한다. 단골 고객이 되도록 하기 위한 각종 사은품을 제공한다.

결국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업주의 노력이 수반됨을 알 수 있다.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보다 업주가 조금 더 머리를 짜내는 것이 경제적으로는 상당한 이익을 수반한다. 해외여행을 알선하던 하나투어나 모두투어와 같은 회사들도 온라인 여행으로의 변신을 꿈꾸고 있다. 온라인을 활용하되 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손님들에게 당근을 제공하는 것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업주가 직접 움직이면 비용은 줄어들게 된다는 것은 영원한 진리가 되고 있다.문의 ☎1811-0540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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