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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0-09-15 09:3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경기전망 어둡지만 백신과 치료제 곧 나올 것 기대하며 버텨

숙박업 경기전망지수 사상 최저인 53.3 기록해 우울한 추석 맞을 듯
‘흩어지면 산다’는 것이 현재 유일한 대책, 오매불망 백신 출시 기대

온다! 온다! 새로운 숙박앱 ‘원픽’이 온다! 기대감으로 맞이하길
포스트코로나 대비해 공유숙박, 불법숙박 등 여러 문제 해결 노력을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달 13~ 27일 중소기업 31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SBHI)에서 숙박 및 음식점업이 8월에 70.4였으나 9월에 53.3으로 떨어졌다. 이 지수가 100 이상이면 긍정적인 전망을 한 업체가 많다는 뜻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53.3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숙박업 가운데 절반 정도가 앞으로 경기가 좋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사실상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한 대한민국의 8월말과 9월초는 그야말로 ‘흩어지면 산다’는 것이다. 게스트하우스에서 확진자가 나온 제주 지역은 3명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내리고 있다. 개인적 모임은 물론 관광을 꿈꾸기가 쉽지 않다.

정부은 2차 재난지원금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이나 사회보험료 납부유예라는 카드도 있다. 어떤 자금이든 지원을 해야 한다. 이미 추석 특수도 기대하기 어려워진 마당에 소상공인을 지원할 종합대책이 절실해 보인다.

이 와중에도 숙박업계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용이 과다하다고 알려진 숙박앱 문제를 해결하고자 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와 원글로벌(대표 이재정)은 새로운 숙박앱 ‘원픽’을 본격 가동하기로 발표했다.

숙박업계에는 공유숙박 도입 문제, 불법 숙박업 문제 등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업소들을 괴롭히는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와 경제가 정상화 되었을 때를 대비해 여러 문제들을 미리 해결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집콕’이 우리 사회의 화두가 되었듯 ‘방콕’은 숙박업소 객실이 ‘딱’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성도 있다. 그래야 숙박업이 산다. 작은 숙박업소도 대형호텔들처럼 다양한 수익원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숙박업의 미래는 백신과 함께 달라질 것이다. 백신이 나와 코로나가 진정세로 진입하면 가장 먼저 숙박업이 좋아지게 될 것을 내다보는 전문가와 업주들이 많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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