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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1-13 13:2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과잉경쟁 해소책 마련해라!”, “숙박업이 살려면 숙박업을 줄여야 한다!”


‘잠재적 숙박업 예비군’에 해당하는 공유숙박 원천 봉쇄가 해답이다

눈물을 닦아줄 긴급대출, 이자 삭감, 상환 기간 연장 즉각 시행하라


대기업을 살려 자영업에 뛰어들고자 하는 사람들을 흡수해야 한다

코로나 이후에 자영업 살아나려면 자영업이 줄어드는 정책 필요해

 

2021년 새해 소망은 무엇인가? 한국 증시 3000시대를 열었으니 황소처럼 더 높은 주가가 기록되길 바라는가? 부동산 가치가 뛰어 높은 가격으로 팔고 떠나고 싶은가? 사람들마다 여러 소망이 있겠지만 숙박업계의 소망은 누가 뭐래도 ‘과잉경쟁 해소’일 것이다. 이를 위해 숙박업이 줄어들어야 한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숙박업이 살려면 숙박업이 줄어들어야 한다. 불황과 코로나19로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 자영업자에게 과잉경쟁을 해소할 대책을 세워야 한다. 차기 대통령은 자영업 대책을 제대로 세우는 사람에게 표를 줘야 한다는 여론이 자영업자 사이에서 높다.
 

새해부터 숙박업은 정부가 3분의 2만 가동하도록 하고 있다. 5인 이상 집합금지 명령의 연장선상이다. 연말연시에 절반만 받도록 하는 것에서 조금은 나아졌지만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 이는 시설과 서비스가 좋고 자금도 있어 숙박앱에 최상단 광고를 비싸게 내는 업소는 물론 달방으로 객실을 채우는 곳까지 모두가 타격을 입게 되는 정책이다.
 

우리나라는 자영업 종사자 비율이 24.6%로 미국의 4배, 일본의 2.5배나 높다. 특히 숙박업과 음식업의 비율이 높다. 과잉 경쟁으로 덕을 보는 곳은 숙박앱이나 배달앱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그래서 숙박업이나 음식업이 살려면 이들 업종이 줄어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새해 소망을 이들 업소가 줄어드는 것으로 해야 한다면 당사자는 피눈물이 날 수밖에 없지만 전체를 봐서는 줄어들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잠재적 숙박업 예비군’이라고 할 수 있는 공유숙박이 불법을 용인해주는 정부 정책에 따라 내국인까지 흡수하도록 법제화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한 자영업의 눈물을 닦아줄 긴급대출, 이자 삭감, 상환 기간 연장 등을 즉각 시행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이 자영업 대신에 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펴야 한다. 그래서 수출을 많이 하는 대기업이 살아나도록 하는 정책도 필요해 보인다. 자영업의 피눈물을 닦아줄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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