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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8-23 17:0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간담상조(肝膽相照), 간과 쓸개를 내놓고 서로에게 보일만한 금융(대출) 전문가

 

금리 인하와 관련해 금융 전문가와 긴밀하게 소통할 필요성
소통을 하다 보면 남들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전환이나 신규

 

블로그나 까페, 소셜미디어까지 모두를 전방위적으로 활용을
금융비용 포함 비용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 연구

 


◇간담상조(肝膽相照). 간과 쓸개를 서로 내보일 정도로 친한 사이.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지낼 정도의 친한 사이. 고금리 시대에는 이처럼 친근한 금융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사진은 새로운 SNS인 Piki 사용 설명서 가운데 한 페이지.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 모두 마음을 터놓고 여행을 하거나 생활을 하는 곳곳에서 추억을 영원히 남길 수 있다.

 

  간담상조(肝膽相照)는 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인다는 뜻이다. 친구 사이의 진정한 우정을 말하기도 한다. 서로 속마음을 터놓고 가까이 지낼 때 쓴다. 그러므로 정치인이 이러한 단어를 쓰면 도리어 해당 정치인을 믿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은행 금리 인하를 말한다. 언제 금리가 떨어질 것인가부터 이미 낮은 금리로 전환했다는 말도 들리는데 사실인가를 묻기도 한다. 금융(대출) 전문가로서 쉽게 답하기 어렵다. 

 

  전문가는 금리 추이에 민감하므로
  금리가 떨어질 것인가는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 전세계를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데 이를 어찌 필자와 같은 필부가 예단할 수 있겠는가? 국내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은행은 단순하게 물가 오름세만 따지지 않는다. 경기가 급격하게 나빠지는지, 좋아지는지 까지를 따져 금리를 결정한다. 이미 낮은 금리로 전환했다는 말도 마찬가지이다.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른 신용도와 담보를 갖추고 있다. 그러므로 모두 같은 금리가 적용된다고 할 수 없다. 이미 낮은 금리로 전환한 사람들이 있는 것은 현실이다. 그러므로 금융권에서는 모든 것을 따져보고 금리를 결정하게 된다. 이럴 때 간담상조(肝膽相照)를 떠올리게 한다.

 

  금융권에 마음을 터놓고 상담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를 생각해보자는 것이다. 서로 마음을 터놓고 말을 하다 보면 낮은 금리로 남들보다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새로운 대출을 일으킬 때도 마찬가지이다. 금융 담당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진심이 오가면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다. 결국 간담상조는 소통을 의미한다. 소통은 개인과 개인도 필요하고 셀러와 이용자도 필요하다. 숙박업주와 객실 이용객들 사이도 소통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현대에서는 다양한 채널을 구축하여 소통해야 한다. 금융 전문가로서 아래와 같은 소통 채널을 구축했거나 보다 강화할 생각을 갖고 있다.

 

  ●웹사이트 또는 블로그 운영: 대출 전문가로서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웹사이트나 블로그를 운영하려 한다. 여기에 대출 관련 정보, 팁, 최신 동향 등을 게시하게 된다. 
  ●소셜 미디어 활용: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대출 관련 콘텐츠를 공유하려고 한다. 그룹에 가입하거나 전문가로서 팔로워들과 상호 작용할 생각이다. 숙박신문에 등장하는 새로운 SNS Piki에도 적극 활동할 생각이다. 
  ●세미나 및 워크샵 개최: 대출 전문가로서 지역 사회에서 세미나나 워크샵을 개최하여 대출에 관한 지식을 공유할 생각이다. 이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고 고객들과 직접 만날 수 기회를 잡을 생각이다. 
  ●지역 커뮤니티 참여: 지역 커뮤니티 활동에 참여하여 대출 전문가로서 자신을 알릴 생각이다. 지역 회의, 네트워킹 이벤트, 기타 모임에 참석하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전문가 네트워킹: 다른 금융 전문가들과 연결되어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 그룹에 가입해 활동할 예정이다. 숙박신문 카페나 블로그에도 적극 글을 게재할 생각이다. 


  이러한 활동은 대출 전문가들만 할 일은 아니다. 세상은 온갖 비즈니스맨들이 모두 해야 할 일이다. 특히 예약 비용이 많이 들어가 울상인 숙박업주라면 더 많은 참여가 필요하다. 이제 SNS와 연계하고 있는 인공지능(AI)과도 친숙해져야 한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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