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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12-01 09:4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자율주행차 본격 도입되면 혜택 보는 숙박업소는 어디인가?

운전하기 싫어 여행을 꺼렸던 시니어들이 묵을만한 숙박시설 대거 등장할 듯
침대 높이 낮추고 룸서비스 강화하면 얼마든지 투숙객 늘릴 수 있어 관심을

불도저로 땅을 밀어 천편일률적으로 만든 신도시에 사는 중산층은 외곽으로
스위스 시골과 같은 곳에 위치한 숙박시설이 각광받는 시대가 올 것 직감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가 목적지만 입력하고 보턴만 누르면 정확하고 안전하게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므로 그동안 운전을 꺼려 여행을 자제했던 돈 많은 시니어들이 대거 여행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많은 여행 숙박 관련 회사들이 자율주행차 도입에 따른 새로운 시장과 문화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서울대에서 개발한 자율주행차 스누버가 여의도에서 첫 도심 자율주행에 나선다고 한다. 서울대학교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는 지난 달 22일 오후부터 서울 시내 여의도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실증 주행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이 보행자와 신호가 있는 도심 속 일반 도로를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자율주행차가 본격 도입되면 숙박업계 판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예측해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일이다. 그동안 운전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여행을 꺼려했던 돈 많은 시니어들이 자율주행차를 구입하여 여행에 대거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묵을 숙박시설을 개발하려면 어떤 지역이 좋을 것인가도 생각해봐야 한다.
 

한적한 시골 숙박시설 더 비싸게 거래될 수도
숙박신문에 소개되고 있는 숙박업 전문 중개업체들에 따르면 스위스처럼 시골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지역이 돈 많은 시니어들이 찾는 곳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다. 불도저로 땅을 밀어 천편일률적인 신도시를 만든 곳에 살고 있는 중산층 이상의 시니어들은 스위스 시골과 같은 전원풍의 도시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멀어도 시니어들은 얼마든지 찾아갈 수 있는 시대가 열린다고 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는 원하는 목적지만 입력하고 보턴만 누르면 정확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준다.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 비행기를 타거나 기차를 타기 위해 낑낑거릴 필요도 없다. 그야말로 여행의 상전벽해(桑田碧海)가 일어날 수도 있다.
이미 많은 여행 관련 기업들이 자율주행차가 우리나라에 도입되면 바뀌게 될 여행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국내 활동 5000여개 스타트업중 500여개가 미래형 자동차와 관련이 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현지에 도착할 동안 차내에서 해당 숙박시설에 대한 안내는 물론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문화와 시장이 열린다고 할 수도 있다.
숙박업소에서는 시니어들이 묵기 좋은 안락한 침대는 물론 침구류, 가전, 가구, 욕실 등 다방면에서 관심을 갖고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를 하고 홍보를 해야 한다. 이미 숙박앱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시니어를 위한 숙박시설이 어떤 방식으로 발전하는지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카카오가 최근 자사의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아이를 탑재한 카카오미니를 출시하면서 대표가 “카카오는 인공지능이 유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인공지능은 기반기술이고 인프라”라고 강조한 바와 같이 자율주행차도 조만간 우리 생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대표전화:02)340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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