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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3-27 09:2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중국이 망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는 이유는?

“당신은 공유숙박 도입을 기정사실로 믿고 있습니까?”



아직 법제화되기 전인데 일부 언론의 오보로 모든 국민이 믿고 있어
세계는 공유경제 흐름이 맞지만 부작용이 많다는 점도 부각되는 현실

법제화 막는 노력과 법제화 이후를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
‘중국 패망론’ 기저에 투자자를 보호하지 않았다는 점 깔려 있어







◇대한숙박업중앙회 정경재 회장이 공유숙박 반대를 위해 TV토론회에 참가하고 있다. 토론회 등 온갖 콘텐츠를 대형 TV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OTT가 새로운 TV 모습으로 변신하고 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라는 용어가 등장한 것은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불어 닥치자 나타났다. 불안한 경제 의식을 잠재우려면 ‘공유’를 통해 경제 주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개념이었다. 공유경제가 여러 방면에서 추진되었지만 비어있는 집이나 쉬고 있는 차를 공유하자는 사업이 성공을 거두었다. 성공한 기업도 등장했는데 대표적인 기업이 우버나 에어비앤비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차량이나 주택을 공유하려는 시도가 계속해서 추진되고 있지만 기존 사업자들의 생존권 문제가 있어 바람직하지 않다는 여론도 높다. 우선 차량 공유는 수많은 택시 기사들의 일자리를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실제 차량공유가 활성화된 미국과 같은 나라에서는 택시 기사들이 일자리를 잃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주택 공유는 소음, 쓰레기, 젠트리피케이션, 몰카, 강도, 강간 등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일부 기자들은 마치 숙박공유가 이루어진 것처럼 기사를 작성해 모든 국민이 이미 숙박공유가 이루어진 것처럼 오도하게 만들기도 했다. 관광진흥법이 개정되어야 숙박공유는 이루어질 수 있는데 과연 공전 상태인 우리 국회가 이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사업을 하는 기존 사업자를 보호하지 않는 정책이야말로 가장 나쁜 정책이다. 중국이 망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핵심 요지는 ‘기술 탈취를 위해 외국 기업을 유치해 놓고 기술을 전수받자 해당 기업을 옥죄어 망하게 하는 수법을 쓰고 있는데 그 기업에 있던 근로자들까지 일자리를 잃게 된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기술을 전수 받는 기업들 상당수는 중국 공산당이 꽌시를 활용해 설립한 좀비기업인데 이들 기업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자 중국 패망론이 대두되고 있다.
결국 우리나라도 일반 기업은 물론 숙박업처럼 기존 사업자를 죽이면서까지 질 낮은 일자리 약간을 늘리겠다는 발상을 하고 있다. 그럼 누가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기업을 하려 하겠는가? 기업을 하려는 의욕이 사라진 나라의 경제는 불을 보듯 뻔하다. 패망의 길을 가려는 정부에 대하여 바른 소리를 하는 사람이 적다. 국회의원들이 경제적 상식을 갖고 접근한다면 절대로 숙박공유는 법제화를 하지 말아야 한다.
숙박공유 법제화 반대는 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나 숙박신문 등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계속되어야 하는 것이 맞지만 자칫 법제화 반대 투쟁에만 몰두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미 공유숙박은 정부가 불법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법제화 이후에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도 경주해야 한다.
지금 숙박업계는 최저임금 상승에 대항하기 위해 정규직보다는 계약직이나 임시직을 고용하는 긱(GIG) 이코노미와 운영비용을 줄이기 위해 유선방송이나 IPTV 대신에 OTT를 활용한 객실 TV 활용 방법이 활성화되고 있다. 인력을 줄이더라도 키오스크가 있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딜라이브 OTT로 최신 영화, 드라마, 예능은 물론 유튜브나 구글도 시청할 수 있어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는 가정이나 숙박업소에서 OTT가 대중화되고 있다. 최신 트렌드에 맞는 손님 유치 방법을 연구하고 실행에 옮길 때이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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