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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4-01 10:25: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2021년 4월 발행인칼럼]


전기차 시대, 부를 거머쥘 숙박시설이 되어야 하는데 방법은?



“골드러쉬엔 금맥을 찾지 말고 청바지를 팔아라!”라는 말 생각해야

금맥을 찾은 사람보다 청바지를 판 ‘리바이스’가 승자였다는 사실


전기차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 이동을 하는 시대가 곧바로 열릴 것

새로운 시대를 대비한 곳은 더욱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음을 인정

 




1848년 미국은 그야말로 금광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고 금광을 발견한 사람은 큰 부자가 되었다. 당시 캘리포니아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금광을 찾아 모여들었다. 지금 자동차 회사들이 미래의 금광인 전기차 생산을 위해 눈에 불을 켜는 것과 비슷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금광을 찾아 모여들었지만 정작 큰돈을 번 사람은 청바지 장사였다고 한다. 그 가운데 오늘날까지 유명한 ‘리바이스’가 있었다. 그래서 “골드러쉬엔 금맥을 찾지 말고 청바지를 팔아라”란 말을 유행시키기도 했다. 금맥을 찾은 사람은 일시적으로 부자가 되었지만 리바이스를 판 회사는 자손 대대로 먹거리를 만들어냈다.
 

 

세상은 이미 바뀌었다

지금 당장 다가올 금광은 전기차이다. 전기차가 모든 것을 바꾸어놓을 것이다. 이미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나라는 석유 이후의 먹거리를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수백조원의 돈을 관광 인프라 건설에 쏟아 붇기로 했다. 땅만 파면 펑펑 나오는 석유가 조만간 그 쓸모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걱정을 하기 시작했다. 전기차 생산 회사들이 미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전기차는 대세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현대차가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에서 만든 아이오닉5를 출시하자 사전 계약 첫날에 2만여대를 계약하는 초유의 초대박 사태를 겪었다. 사람들 상당수가 이미 전기차를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알게 되는 대목이다. 세계의 모든 언론이 전기차 시대의 서막을 이야기하는 중에 현대차는 차체는 작지만 내부 공간은 매우 넓은 강력한 전기차를 선보였다.
 

아직 전기차를 생산하는 것이 적자라고 한다. 우선은 배터리를 만드는 회사들이 대박이다. 그래서 한국의 배터리 전문 회사들 주가가 상종가이다. 그러나 앞으로 배터리 가격도 경쟁이 격화되면 저렴해진다. 전기차도 생산량이 많아지면 저렴해진다. 그렇다면 전기차 시대에 진정으로 부(富)를 거머쥘 곳은 어디일까?
 

숙박시설은 과연 부를 거머쥘 곳인가? 부를 거머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런 질문을 던져볼 때가 된 것 같이 본 칼럼을 쓰게 되었다. 누군가는 이러한 질문에 영감을 얻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도 있다. ‘리바이스’와 같은 생각을 하는 곳이 있을 것이다.
 

이제 전기차는 애플과 같은 세계적인 IT회사들이 만들게 된다. 삼성전자도 가세할 수 있다.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는 물론이고 전장산업에도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다. 애플이나 삼성이 나서면 성공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이제 전기차는 하나의 전자제품에 불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전기차를 움직이는 스마트 기기 정도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는 모빌리티의 혁명을 의미한다. 그래서 기아자동차는 사명(社名)에서 자동차를 빼고 그냥 기아라고만 하기로 했다. 단순하게 자동차를 만드는 회사로서는 존재 의미가 축소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서는 회사 존재 의미가 언젠가는 사라질 수도 있음을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자동차 전문가들은 애플이나 삼성이 전기차를 만들 즈음이면 이미 전기차 시장은 레드오션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경고한다. IT 역량을 갖춘 회사라면 어떤 회사든 전기차를 생산할 능력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이다.
 

 

모든 것 다 바꿔

조만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기차를 타고 자율주행으로 이동을 할 것이다. 당장 올해부터 일부 구간에서는 국내도 운전대를 잡지 않고 이동을 하는 시대가 열린다. 도로에 센서만 충분히 깔아놓으면 가능해진다. 이미 자동차 회사들은 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기차로 자율주행을 한다면 어떤 삶의 변화가 생길 것인가? 숙박신문이 수년 전부터 이 부분에 대한 대응을 숙박시설이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해왔다.
 

운전대를 잡지 않고 있는 동안 쇼핑을 하거나 영화를 감상할 것이다. 여행을 시작했다면 이미 숙소에 도착해 인근의 관광시설을 자동차 내부 대형 모니터를 통해 감상하고 있을 것이다. 숙박시설 자체의 시설과 서비스는 물론 관광 인프라가 더욱 좋은 곳의 관광지 숙박시설이 더욱 각광을 받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동하는 동안 숙박시설에 룸서비스를 요구하거나 지역 특산물을 주문할 수도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종말을 앞두고 있다. 전기차 시대에 내연기관 자동차 신세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빠른 변신이 필요하다. 숙박신문사도 단순하게 신문만을 만드는 회사로 머물러서는 곤란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함께 변신을 이야기해보자.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숙박앱·객실관리·인테리어·난방 등 숙박업의 모든것 상담환영) www.sookbak.com 대표전화: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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