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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4-19 09:35: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도 보복소비 터진다…미국·중국 등 여행객 넘쳐 객실료 인상

 

 

항공권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는 등 소비는 이미 정상화된 듯
극장에도 사람들이 몰려 일상을 회복하려는 움직임 적극 일어

 

국내는 특급호텔에 많은 예약, 소형 시설에는 아직도 차가운 기운
장기방도 리모델링을 해야, 노동자들도 예약앱 검색한 후 방 결정

 

 

 


 

 

◇시민들은 긴 코로나 격리에 지쳐 많은 소비에 나서는 보복소비를 시작했다. 숙박업은 양극화가 심하다. 잘 되는 곳만 잘 된다. 보령냉풍욕장.

 

 

 

가장 눈에 띠게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나라는 세계 양강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 중국이다. 두 나라 모두 코로나19로 움츠렸던 시민들이 보복소비를 시작했다. 여행이 증가하고 극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급증을 하고 있다. 아직 코로나가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너무 긴 코로나 제한으로부터 점차 지쳐가고 있는 심신을 바로잡기 위해 여행 등 보복소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인 여행 많은데…
가까운 중국은 무려 1억명이 여행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우리나라에도 많아 건너왔을 인구들이다. 중국인의 보복소비는 이미 코로나 이전으로 되돌아갔다고 현지 방송들이 전하고 있다. 중국은 자체 백신을 개발하여 접종을 하고 있고 코로나 확진자도 많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래서 칭밍제 연휴 소비가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했고 2분기 GDP는 무려 8~10%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이나 중국의 항공권은 이미 2019년 수준으로 회복을 했다. 연일 백화점에 손님이 넘치고 극장에도 사람들이 많다. 모든 것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백신 접종률이 낮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은 보복소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여행지 제주도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백화점에서 명품들이 순식간에 팔린다. 특급호텔들의 주말 예약률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등 대체적으로 소비가 진작되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보복소비에도 양극화가 극명하다는 것이다. 특급호텔 등 시설이 좋은 곳으로는 사람들이 몰리지만 시설이 열악한 곳에는 사람들의 온기를 느끼기 어렵다는 것이다. 코로나 이후에 찾아올 보복소비가 자칫 특급호텔이나 대기업에만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 하는 아쉬움이 들게 한다.

 

 

장기방도 리모델링
모텔업계도 리모델링을 한 곳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시설이 떨어지는 곳은 한숨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기방을 이용하던 노동자들도 예약앱을 검색해 시설이나 서비스가 좋은 곳을 선택한다. 장기방 예약에 강점을 지닌 예약앱 ‘이야’에 이러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이제 아무 곳이나 지친 몸을 눕히던 건설 노동자들도 좋은 잠자리로의 이동이 눈에 띤다고 할 수 있다. 비슷한 가격이면 좋은 곳에서 투숙하고자 하는 것은 어쩌면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하여 시설 개선은 필수적이다. 이미 좋은 시설을 갖고 있는 곳은 물론이고 노후화된 시설에서는 리모델링을 하여 보복소비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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