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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09-14 09:05: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숙박 플랫폼 정상화의 길, 대구시 지회가 적극 나선다

 

 

비회원의 참여까지 이끌어내기 위해 지회 ‘경영자연합회’ 두고 적극 활동
매주 모여 기존 숙박앱의 문제점을 지적, 개선점을 공정위 등에 청원

 

 

배상재 지회장, “숙박앱 의존도 심해질수록 저가 평준화로 업계 암울”
“대안 마련과 물가 상승에 따른 숙박요금 정상화 등 숙박인 모두 참여를”

 

 

 

 


 

 

◇대구시 지회에서는 기존 숙박앱이 숙박업 영업에 중심이 되어 숙박비 등을 쥐락펴락함은 물론 매출의 상당 부분을 가져가는 구조를 바뀌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기울이기로 했다. 숙박업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지회 문호를 개방하고 매주 만나 문제점을 토론하기로 했다.

 

 


대한숙박업중앙회 대구지회(회장 배상재)가 숙박 플랫폼 운영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회 산하에 ‘대구 숙박 경영자연합회’를 신설해 회원과 비회원 구분 없이 총력을 기울여 기존 숙박앱들의 전횡에 대한 지적과 함께 이를 숙박업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숙박 경영자엽합회는 매주 회의를 통해 숙박앱의 현실을 우선 제대로 알리기로 했다. 현실 파악을 위해 ‘숙박플랫폼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하나 하나 개선점을 찾아나가기로 했다. 개선점에 대해서는 청와대 국민청원, 공정거래위원회 국민신문고 등 민원을 제기할 수 있는 모든 곳에 청원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국민신문고 등에 일부 내용이 들어가 있어 대구가 가장 활발하게 숙박앱 환경 개선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운동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배상재 지회장은 “현재의 숙박앱은 저가 평준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숙박업 발전을 가로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료로 인해 숙박업이 고사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숙박업을 하고 있는 모든 업주가 단합을 하여 숙박앱이 숙박업 운영에 보조적 수단에 머물러야 함을 인식시키고 업주 스스로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신명을 다 바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배회장은 현재 숙박업 운영에 숙박앱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매출을 상당 부분을 가져가는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숙박업의 미래는 없다고 단정한다. 기존 숙박앱에 대한 대안 마련과 물가 상승에 따른 숙박비 현실화는 당연한데 머뭇거리고 있는 것도 숙박앱 의존도 심화에 따른 극도의 눈치보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배회장은 전국적으로 이러한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는 실제로 업주가 개별적으로 숙박앱 의존도 줄이기 등 실행에 옮겨야 성공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것에 인식을 함께 하길 바라고 있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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