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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10-06 09:2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2021년 10월 발행인칼럼]

 

 

숙박업과 나라의 흥망을 좌우할 대통령 선거, 선택의 순간이 온다

 

 

아프가니스탄 사태 보며 숙박앱을 탈레반에 비유하는 숙박업주 늘어나
총만 들지 않았지 숙박업주의 모든 것을 빼앗아간다는 불만의 목소리

 

 

언론에 재갈을 물리면 숙박앱의 갑질 등을 보도하기도 힘들 수 있어
불만 갖지 말고 알아서 ‘각자도생’하라는 것이 현 정부의 취지라는데

 

 

 

 

내년 대선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로 목소리를 높일 것이다. 숙박업주 입장에서 보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지금보다 숙박업이 나아지겠는가’라는 회의론과 ‘그래도 기대를 걸고 숙박업에 유리한 정책을 펼치는 후보를 찾아내 선택을 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라는 희망론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현재 숙박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과다공급에 따른 경쟁심화 그리고 코로나와 불경기에 따른 수요 감소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숙박앱 이용이 활성화되면서 숙박업소 입장에서는 비용이 늘어났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물론 인건비 상승과 리모델링 비용 증가도 숙박업 운영에는 큰 영향을 미친다.

 

 

누가 탈레반?
대통령이 바뀐다고 이러한 문제가 해결될 것인가? 현재의 진보 정권이 보수 정권으로 바뀐다고 이러한 정책들이 하루 아침에 바뀔 것인가? 일부 보수 진영에서는 이미 우리나라 국운이 쇠퇴할 조짐을 보인다고까지 말한다. 이러한 의견에 찬성할 사람도 있고 크게 반대할 사람도 있을 것이다. 대통령 하나 바뀐다고 숙박업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도 쇠퇴할 기미를 보이는 국운을 바로 세울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최근의 아프가니스탄 사태에서 보듯 부국강병에 힘을 쓰지 않으면 언제든 나라가 망할 수 있음을 확실하게 자각하고 있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탈레반’과 같은 세력이 집권하면 살아 있어도 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에 탈레반과 같은 세력이 집권하면 숙박업은 하루 아침에 망하게 된다. 탈레반 치하의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여성이 홀로 길거리를 다닐 수도 없다. 남성이 동행을 해야만 집밖으로 나설 수 있다. 여성의 사회 참여와 자유로운 연애가 사실상 사라진 아프가니스탄에서 숙박업은 존재할 수가 없을 수도 있다.


지금 숙박업주 상당수는 ‘숙박앱을 탈레반’에 비유하기도 한다. 총만 들지 않았지 숙박업주의 밥그릇을 모두 빼앗아간다고 생각한다. 물론 사실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 어떤 숙박앱도 숙박업주에게 강제로 활용하도록 하지는 않는다. 국민들이 앱을 이용하도록 많은 자본을 들여 시장을 만들었을 뿐이다. 억울하면 스스로 앱을 만들어 대항하라고 하지만 현실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이미 견고해졌다. 숙박업주 입장에서는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숙박앱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연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대통령의 입장에서 소소하게 숙박업의 안위나 걱정하고 있을 수는 없을 것이다. 국민 안위를 우선 걱정해야 할 것이고, 모든 기업이 어떻게 하면 성장할 것인가를 걱정해야 할 것이고, 주변 강국들의 움직임을 우선 걱정해야 할 것이다. 


탈레반과 같은 세력에게 나라를 맡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국민들은 지금 누가 탈레반과 비슷한 행동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누구의 손을 어떤 방식으로 잡는 것이 유리한지를 잘 아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 그래야 국운이 쇠퇴하지 않는다. 

 

 

언론에 재갈 물리면?
국민들에게 세금 퍼주기로 표를 잠식해 행정·입법·사법을 장악하고 언론에 족쇄를 채우려는 것과 같은 일은 중단해야 한다. 세금을 퍼주기가 아니라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분야의 개발에 쓰여야 하고 언론은 자유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 언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진보와 보수로 기자들도 나뉘어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정파나 정치인에게 유리하도록 기사를 쓰는 ‘기레기’가 존재하는 것도 현실이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영방송들이 나서서 그렇게 하고 있으니 누굴 탓할 수 있겠는가? 공정성이 우선이어야 하는 공영방송들이 나서서 내 편만 무조건 감싸는 방송을 하고 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정의인 것처럼 국민들은 편협한 인식을 갖게 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데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 모두는 내 편만은 재갈을 물리지 않으려 하고 있다. 언론에 재갈이 물리면 숙박앱의 갑질을 함부로 보도하기도 힘들어질지도 모른다.


현 정권의 연장을 바란다는 것은 현재의 상황에 대하여 아무런 불만이 없음을 의미한다. 변화를 바란다면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도록 해야 한다. 숙박업이 살기 위해서라도 변화는 불가피해 보인다. 숙박업주의 선택이 숙박업의 흥망은 물론 나라의 흥망도 좌우할 수 있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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