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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2-04 10:15: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당신은 지금 죽음을 앞둔 것처럼 ‘절박감’이 있는가?”

 

 

 

‘선거에서 지면 죽는 당’과 ‘선거에서 이기면 좋은 당’을 어느 쪽 선호?
지금 일부 숙박업소 죽어가고 있다는 ‘절박감’은 있는데 여전히 ‘무사안일’

 

 

누구도 ‘자만과 오만’의 모습을 보이면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 알아
숙박앱끼리 경쟁을 하도록, 모든 숙박앱을 밀어주면 업주에게 도움

 

 

 


아직 대통령 선거가 끝난 것은 아니다. 앞으로 50일 가까이 남은 기간 변수는 얼마든지 많다. 그런데 민주당은 ‘선거에서 지면 죽는 당’이라는 절박감을 보이는 반면에 국민의힘은 ‘선거에서 이기면 좋은 당’이라는 웰빙정당의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지면 죽는다’는 절박감이 없는데 과연 이길 수 있겠는가? 숙박업계 일부는 여전히 과거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미 디지털로 무장하여 스마트폰으로 예약을 받아야 살아남는다는 절박감으로 눈을 크게 뜨고 있는 업주가 있는가 하면 ‘그저 손님이 오면 좋겠다’는 정도의 배고픔만으로는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런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다. 민주당 사람들은 선거에서 지면 매우 차가운 바람이 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는 후보라고 하더라도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을 한다. 국민의힘 사람들은 핵심 당직자들 사이에 절박감이 보이지 않는다. 당대표부터 자기 이익을 위해, 자신의 다음 선거만을 계산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니 국민의 지지를, 그것도 중도층의 지지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지금 숙박업계는 절박감이 보이는가? 절박감으로 울부짖는 사람들이 있는가? 금융비용과 인건비 그리고 앱비용 등 사실상 이익을 내기가 쉽지 않은 구조로 숙박업이 변하고 있는데 절박감이 부족해 보인다. 코로나19로 음식점이나 노래방 등에 비해서 피해가 적었기 때문인가? 숙박업을 대표한다는 사람들 일부는 여전히 희희낙락(喜喜樂樂)이다. 웰빙정당의 모습을 보이는데 누가 지지를 하겠는가?


숙박업계가 너무 안전한 길만 걸어온 것은 아닐까? 앞에 천 길 낭떠러지가 놓이자 하나 둘 장렬한 최후를 맞이하고 있다. 숙박앱을 이용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곳은 이미 상당수 다른 용도로 전환을 했다. 최근 숙박업소수는 줄어도 객실수는 줄어들지 않는 것만 보아도 경쟁이 줄어들 것 같지는 않다. 코로나가 끝나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업종 가운데 하나가 숙박업이 꼽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동안의 ‘자만과 오만’은 거두어야 한다. 더 많은 숙박앱들에게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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