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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2-04 09:0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숙박앱과 전기차가 대세인데, 빨대로 빨리는 것조차 모른다고?

 

엔진 달고 나오는 자동차가 사라지고 있다는 시대 흐름을 알고 있어야
모든 자동차 회사들 전기차 개발, 언젠가 모두가 숙박앱으로 손님 받아

 

시대 흐름을 놓쳐 숙박앱에 종속된 숙박업계, 이제와 한탄한들 무엇하리?
다른 동물에 붙어 피나 체액을 빨아먹는 행위, 과감하게 떨쳐낼 때 됐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대자동차가 더 이상 내연기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엔진을 개발하지 않는다. 엔진을 달고 나오는 자동차는 서서히 역사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처했다고 말할 수 있다. 환경보호는 물론 화석연료의 고갈 등 내연기관 자동차의 몰락은 불을 보듯 뻔하다. 대안으로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인 차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게 된다. 이러한 흐름에 역행을 하게 되는 자동차는 망하게 된다. 유동성 위기에 처한 우리나라 쌍용자동차도 본격적으로 전기차를 출시한다. 
  숙박신문사 업무용 자동차도 이미 전기차로 바꾼 상태이다. 그렇다면 숙박업소에서는 전기차에 대한 대비를 제대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인이나 숙박시설과 같은 곳에서는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해 충전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독일의 벤츠 자동차는 한 번 충전으로 1천 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는 배터리를 장착하여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아직 300~400 킬로미터를 달리는 전기차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여행이나 출장을 갈 때 전기차를 활용한다면 가장 걱정되는 것 하나가 충전을 하는 것이다. 


  휴게소에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지만 불편하다. 이럴 때 자신이 묵는 숙소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어 바로 충전을 하면 가장 편리하다. 이미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 곳이 많아 전기차 이용 투숙객의 선택을 받은 숙박시설도 많다. 전기차 충전기 설치 여부가 숙박앱에서 예약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척도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 주차장은 있는데 전기차 충전기가 없어 다른 업소에 손님을 빼앗긴다면 해당 업주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다. 이미 숙박신문에 자주 전기차 관련 기사가 나갔는데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은 것이다. 
  마치 숙박앱이 숙박업계를 좌지우지하자 뒤늦게 숙박앱들을 비난하면 ‘타도하자’고 말하는 것과 같은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숙박앱들은 타도 대상도 아니고 극복해야 할 대상도 아니다. 다만 갑질과 함께 엄청난 광고료와 수수료를 부과하여 사실상 ‘빨대를 꽂고 빨아먹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하는 일부 숙박앱들이 문제가 된다. 


  이처럼 빨대로 빨리는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 한국숙박업협동조합에서는 숙박인들이 ‘단합’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빨대는 다른 동물에 달라붙어 피나 체액을 빨아먹는 작은 벌레들 주둥이에도 달려 있다. 어떤 벌레들은 뾰족하고 길쭉한 빨대를 꽂는 순간 마취성분도 주입, 그 동물이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천천히 체액을 빨아 마신다고 한다. 음미하듯 누군가를 빨대로 빨고 있는데 몸서리를 치면서도 자신이 빨리고 있는지조차 모른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피나 체액을 오랜 기간 빨리고 있으면 자신이 어떠한 행위를 당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숨을 거두기도 한다. 이미 숙박업계는 이러한 모습이 상당히 진화되고 있으며 이미 일부 숙박시설은 ‘축 사망’이라는 딱지가 붙기도 했다. 새로운 대안을 찾아 자신의 등에 빨대가 꽂혀 있는 것을 과감하게 떼어내야 한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숙박업계 유일 정론지)
한국숙박업협동조합 www.sookbakup.com (숙박앱 '숙박왕' 운영)
숙박신문몰 sookbak.haettermall.com (5만여 일상용품 판매)
대표전화 : 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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