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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7-22 09:5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6월 소비자물가 6.0% 급등…외환위기 이후 약 24년만에 최고

 

최고 8%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 가운데 객실료는 제자리
우크라이나 전쟁, 코로나 등 공급 차질 문제라서 대응하기 어려워

 

최저임금 인상으로 우리 사회 전체 모든 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
전기가 가장 저렴한 에너지원이라는 인식, 탄소 난방에 많은 관심

 


 

◇숙박앱 지도가 쿠팡의 가세로 달라질 수 있다.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객실료가 현실화되기는커녕 더 낮아질 수 있다. 이것은 모든 숙박업주들이 바라는 바가 아니다. 모든 물가가 오르고 있는 지금이 객실료 현실화의 적기일 수 있다.  탄소난방 ☎053)431-9000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6% 급등하면서 외환위기 이후 약 2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지난 5일 내놓은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8.22로 1년 전보다 6.0% 올랐다. 

  지난 1998년 11월 6.8% 이후 23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한다. 또 장바구니 물가로 불리는 생활물가지수도 1년 전보다 7.4% 상승했다. 통계청은 지금 추세라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당분간 6%대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물가 대응하고 고용 늘려야

  물가는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전기요금과 가스요금이 오르고, 식자재 가격까지 줄줄이 인상이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물가 상승률이 7%나 8%를 넘길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많은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전기요금을 비교적 적게 올린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 역대 정부가 하지 못했던 전기요금 현실화를 조금이지만 단행한 것으로 봐야 한다. 표를 의식해 한전의 부실화를 방치한 셈이다. 미국 주식 거래소에서 한전은 이미 천덕꾸러기가 되었다.  물론 전기요금을 많이 올리면 서민들에게 더욱 큰 고통을 줄 수 있다. 그렇다고 산업계를 쥐어짜기도 쉽지 않다. 

  우리나라는 외국에서 원자재를 들여와 가공하여 다시 수출을 하는 구조의 산업이다. 이 부분에게 전기가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크다. 싼 전기료가 없었다면 지금처럼 우리 산업이 발전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입 곡물이나 원유의 가격이 많이 오른 것이 지금의 고물가 원인이 되었다. 코로나로 많은 돈을 풀은 것도 원인이 되자 고금리로 전환했다. 이러한 모는 원인은 고환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은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조만간 밀가루 가격이 오른 것을 반영해 식탁 물가도 줄줄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식용유는 물론이고 라면값도 오를 것이다. 경기가 나빠질 것을 대비해 일시적으로 원유값이 떨어지기도 했지만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로 원유 가격은 오를 수밖에 없다. 

 

  탄소 난방 관심 가져야

  지금이 7월 하순이므로 이제 한 달만 있으면 사실상 난방을 시작하는 시기가 돌아온다. 8월 하순에 난방을 시작하는 지역의 숙박시설은 어떤 에너지원을 사용할 것인지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고유가, 고가스비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탄소 난방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여 보자. 이러한 대비와 함께 객실료를 현실화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기름값 등 많은 비용을 지불하며 운영을 해야 하는 숙박시설에서 객실료를 하향 평준화하는 것은 공멸을 부르게 된다. 

  물가가 오르는 것에 연동을 하여 객실료를 현실화해야 한다. 이것은 숙박업소 누구나 동참을 해야 할 일이다. 나만 살겠다고 동참을 하지 않으면 동참을 하지 않은 업소만 죽을 수도 있다. 

  경쟁의 시대에 많이 올릴 수는 없다. 물가가 오르는 것에 비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역별로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를 숙박업주들이 모여 논의를 해보는 것도 좋다. 숙박신문사는 그러한 모습의 숙박업주들을 적극 응원하고 있다.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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