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냄새 걱정 없이 고기를 구워, 주인도 손님도 대만족”
리조트·펜션·민박·파티모텔 등 생활형 숙박시설 고기 선호
지독한 냄새, 벽지 오염, 숯 처리 불편함을 ‘한방에 해결’
모닝아트 전기로스타는 친환경 카본 숯 섬유히터 발열체
타이머로 안전까지 획득, 인건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
◇생활형 숙박시설이 많은 가평군에서 숙박업 관계자들이 모여 ㈜모닝아트가 개발한 전기로스터에 고기를 직접 구워 시식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기가 익어가도 연기와 냄새가 나지 않아 모두가 박수를 치며 즐겁게 시연을 지켜봤다. 원적외선으로 고기의 속부터 익혀 겉면이 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술이다.
지난 달 27일 대한숙박업중앙회 가평지부에서는 색다른 모임이 있었다.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사례가 많은데 이 과정에서 연기와 냄새가 없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자리였다.
고기 맛있다고 이구동성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주장하는 ㈜모닝아트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시연을 해보이겠다고 한다. 시연을 보기 위해 정연수 숙박업 가평지부장, 김종호 한국농어촌민박펜션협회 가평군지회장, 김병철 가평군야영장연합회장, 전상종 가평호텔 대표 등 숙박업주들이 모였다. 사람들이 모이자 박승배 모닝아트 상무가 배준환 마케팅리더와 함께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불판이 달궈지고 돼지고기를 올려도 아무런 연기나 냄새가 나지 않았다. 원적외선이 고기의 내부부터 서서히 익혀나가는 것이 비결이라고 한다. 고기는 타지 않았고 고기 본연의 맛을 냈다. 시식을 해본 참가자들은 하나같이 감탄을 한다. 보인 사람들 가운데 이미 모닝아트의 제품을 사용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즉석에서 기계를 주문하기도 했다.
숙박업이 생활형으로 변모를 하면서 고기 냄새와의 전쟁을 치를 수밖에 없다. 한국인이 숙박시설에 묵으면서 쉬러 온 것인지 고기를 구우러 온 것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고기를 즐겨 먹는다. 이럴 때 냄새와 연기가 발생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 인식을 달리 해야 한다. 객실에서 고기를 굽더라도 벽지나 인테리어 오염을 최소화하면서 고기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삼겹살이나 갈비를 주로 판매하는 식당도 마찬가지이다. 모닝아트에서는 숙박시설은 물론 식당에서 사용하는 로스터를 다양하게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고기는 구우면서 먹어야 제맛이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춥거나 더운 날에는 밖에서 고기를 굽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숯을 사용하는 방식은 반드시 연기와 냄새를 방출한다. 이러한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한 것이 모닝아트의 로스터이다.
㈜모닝아트 장석원 대표는 “모닝아트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여 친환경적인 전기로스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라면서 “특히 리조트나 펜션, 도시민박, 농어촌민박 등에서 사용하는 이동형 웨건 전기로스타로 실내·외 바비큐를 하도록 하는 장치로는 국내외 최고의 위치에 도달해 있다고 자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 수많은 나라에 수출을 하고 있고 국내 숙박시설이나 식당에도 모닝아트의 제품이 많이 설치되어 있다. 사람들은 원적외선으로 고기의 속부터 익혀 겉면이 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술에 환호한다. 고기가 타지 않으므로 미세먼지나 탄소발생, 발암물질의 발생도 일어나지 않는다.
인건비도 줄일 수 있어
이제 숙박시설이나 야영장에서 번거롭게 숯을 준비해줄 필요가 없다. 숯을 치우는 번거로움이나 인건비를 줄일 수도 있다. 타임어가 있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꺼지도록 하는 기능도 있어 안전성을 더했다. 숯으로 굽는 것보다 더 맛있는 고기를 만나볼 차례이다. 이처럼 편리하고 안전하며 실용적인 전기로스타가 설치되어 있으면 모객을 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예약앱 등에 모닝아트 전기로스타가 설치되었다는 문구만 있어도 예약이 증가될 것으로 자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비나 관리비 그리고 유지비는 매우 적게 든다. 우선 상담을 통하여 모닝아트의 기술력을 만나보자. (모닝아트 032-822-9220)
윤여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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