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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6-24 11:35: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연기·냄새 걱정 없이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다!”

 

리조트·펜션·민박 등 생활형 숙박시설에서 고기 굽는 문제
지독한 냄새, 벽지 오염, 숯 처리 불편함까지 ‘한방에 해결’

 

모닝아트 전기로스타는 친환경 카본 숯 섬유히터 발열체
연기·냄새 걱정으로부터 해방, 타이머로 안전까지 획득해

 


 

  모든 숙박시설에서는 단순하게 잠자리로 인식되는 것을 탈피하고자 한다. 본래부터 고기를 구워먹고 술을 즐기도록 설계된 리조트나 펜션이 아니더라도 투숙객들이 보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길 바란다. 그래서 취사가 가능하도록 ‘생활형 숙박시설’을 선택하기도 하지만 여러 어려운 점에 직면하기도 한다. 

 

  취사하는 숙박시설의 모든고민 해결할 수 있다?
  객실에서 고기를 구워먹게 되면 건물 전체에 고기 냄새로 진동을 하게 된다. 그러면 조용히 쉬고자 했던 투숙객들은 크레임을 건다. 그래서 일부 리조트에서는 건물 외부에서 고기를 구워갖고 들어와 객실에서 먹도록 하기도 한다. 하지만 고기는 구우면서 먹어야 제맛이라는 생각을 갖는 사람들이 많고, 춥거나 더운 날에는 밖에서 고기를 굽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벽지나 인테리어 오염을 시킬 수도 있다. 숯을 사용하는 리조트나 펜션에서는 리필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가스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밸브가 제대로 잠겼는지 노심초사, 잠을 잘 수가 없다.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기업이 있다. ㈜모닝아트(대표 장석원)가 바로 이 회사이다. 모닝아트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여 친환경적인 전기로스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이다. 특히 리조트나 펜션, 도시민박, 농어촌민박 등에서 사용하는 이동형 웨건 전기로스타로 실내·외 바비큐를 하도록 하는 장치로는 국내외 최고의 위치에 도달해 있다. 이러한 평가를 받는 것은 모닝아트 전기로스타가 이동이 편리하고 전기만 있으면 얼마든지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데 연기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원적외선으로 고기의 속부터 익혀 겉면이 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기술이다. 고기가 타지 않으므로 미세먼지나 탄소발생, 발암물질의 발생도 일어나지 않는다. 


  생활형 숙박업소는 고기를 굽고 술을 먹으려는 사람과 조용히 쉬려는 사람이 혼재되어 있다. 두 부류의 손님 모두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다른 손님들이 불편해 하는 일이 사라지도록 해야 한다. 옆방에서 고기를 굽는지, 숯을 사용하는지 아예 모르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손님이 사용한 숯을 치우는 것도 부담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최근에 동남아 등지에서 시급이 낮은 직원을 채용하기도 하지만 법적인 문제가 따르기도 한다. 이럴 때 모닝아트 이동형 웨건 전기로스타만 있으면 이러한 문제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맛은 유지하고 불안은 버려지도록 친환경으로 설계
  모닝아트 전기로스타는 친환경 카본 숯 섬유히터 발열체로 만들어져 이러한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숯보다 더욱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하면서 수많은 문제도 해결해준다고 할 수 있다. 타이머가 부착되어 있어 타이머가 종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이용객이 잠들더라도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하다. 3중 안전장치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모닝아트가 대세
  이처럼 편리하고 안전하며 실용적인 전기로스타가 설치되어 있으면 모객을 하는데 매우 유리하다. 예약앱 등에 모닝아트 전기로스타가 설치되었다는 문구만 있어도 예약이 증가될 것으로 자신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비나 관리비 그리고 유지비는 매우 적게 든다. 우선 상담을 통하여 모닝아트의 기술력을 만나보자. (모닝아트 032-822-9220)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숙박업계 유일 정론지)
대표전화 : 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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