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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명 : 나간다 숙박신문
창립일 : 1995년 5월 1일
대표 : 윤여왕

대표전화 (광고 및 구독문의) 02-3401-5808
팩스 031-713-5808



 

숙박신문사는 명품을 만드는 장인의 정신으로
매호마다 혼신의 힘을 다해 신문을 만들어냅니다.




숙박업 경영자는 물론 숙박업 이용자 모두를 고려하여 만들되 숙박업 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제작합니다.
숙박업 발전이 신문을 만드는 목적이므로 가장 효과적인 숙박업 경영 방법이 무엇인가를 찾아내고자 합니다.
아울러 숙박업 발전을 위해 쓴소리도 아끼지 않겠습니다.
숙박신문사는 특정 단체나 자사의 부가적 사업을 위해 신문을 활용하지 않습니다.
베스트셀러에 집착하여 심마니처럼 산속을 헤매지도 않습니다.
한번 씨를 뿌려 6년 이상을 기다린 후 수확을 하는 인삼밭 주인이고 싶습니다.
숙박신문사는 1995년에 설립되어 오늘에 이르기까지 열심히 씨를 뿌리고 있습니다.
지나온 세월 이상으로 더 많은 기간 동안 열심히 씨를 뿌리고 갈고 닦겠습니다.
 


호텔, 모텔, 여관, 여인숙, 펜션 등 숙박업으로 불리는 업소는 물론 관련자 모두가 애독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소와 관련 업체에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발행하여 우편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숙박신문은 유료신문이며 매호 3만부 배포를 목표로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배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숙박업계 최초로 발행되기 시작하여 전문지로 인정을 받는 신문은 숙박신문이 독보적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몇 번 발행하다 사라지는 정기간행물이 있는가 하면 힘들면 쉬었다 발행하는 정기간행물도 있습니다.
정기간행물이 주가 아니고 다른 사업을 위해 부가적으로 정기간행물을 발행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숙박신문사는 신문 발행이 모든 업무에서 기본이며 아무리 어려워도 쉬었다 발행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숙박업소가 항상 그 자리에 있듯이 숙박신문사는 망망대해 밤길을 밝혀주는 등대처럼 묵묵히 자기 자리에서 신문을 발행하고 있겠습니다.
 


 기사
숙박업 전반에 걸쳐 일어나는 모든 사항이 기사화되어 지면과 인터넷에 소개됩니다.
기존에 시행하고 있는 법률은 물론 새롭게 만들어지는 법률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합니다.
숙박업소 경영 전략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룹니다. 업소 운영에 필요한 관광 지식까지도 전달합니다.
업소 주변에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과 사고를 게재합니다.
업계 관련 협회의 동정은 물론 협회의 나갈 바를 제시합니다.


 

 칼럼
1995년부터 기사를 써온 전문기자가 쓰는 칼럼, 현재 숙박업을 운영하고 있는 업주가 쓰는 칼럼,
현재 숙박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주가 쓰는 칼럼, 일반 독자가 쓰는 칼럼까지 다양합니다.
우리 사회를 바라보는 신선한 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광고
광고를 보기 위해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숙박신문에 실리는 광고는 숙박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영업을 하는 업체들입니다.
길게는 수십년, 짧게는 수년을 숙박업에 필요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입니다.
이러한 업체들을 모르고는 숙박업을 경영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숙박신문사는 보다 좋고 전문적인 회사들의 광고가 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숙박신문 뉴스레터를 제작합니다.
숙박업소에 필요한 소식이나 법규 등 모든 것을 담아 수시로 발행합니다.
새로운 상품을 소개하고자 하는 업체나 광고를 게재하고 싶은 업체는 연락바랍니다. 

 



숙박업 전문서적을 발행합니다.
신문과 함께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야는 출판입니다.
숙박업 종사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책을 발행하고 있으니 원고가 있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대중적인 서적을 발행합니다.
우리 사회에 꼭 필요로 하는 서적을 발행하고자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 삶을 살찌우게 하는 지식 등을 담아 경쟁력을 높이는데 보탬이 되는 책을 발행하겠습니다.
숙박업 객실에 두고 두고 볼 수 있는 책과 잡지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