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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9-26 15:3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시그마체인, 숙박신문과 업무협약 맺고 Piki 본격 홍보

 

현실과 디지털 콘텐츠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는 Piki앱
AR로그를 통해 나만의 기록 가능해지고 완벽하게 보호

 

숙박업을 포함한 자영업자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Piki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양사가 협력을…”

 


 

  블록체인 기술의 최고봉으로 국내외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 시그마체인(대표 곽도영)이 지난 8월 20일 숙박업을 대표하는 숙박신문사(대표 윤여왕)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복절에 맞춰 웹3.0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Piki의 론칭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Piki는 블록체인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위치기반으로 우리 일상사를 기록하고 저장하는 기능을 담고 있다. Piki를 다운로드하여 활성화하면 AR 카메라가 등장한다. 이 순간부터 우리 주변의 생생한 이야기를 기록할 수 있다. 현실과 디지털 콘텐츠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는 AR로그는 한층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일상을 기록하는 AR Log는 사람들의 일상을 바꿔놓을 것이다. 기존의 사진찍기는 그저 사진을 남기는 것에 불과했지만 새로운 AR로그는 나만의 추억을 그 누구의 훼손 없이 언제든지 기록할 수 있게 된다. AR을 바탕으로 기록한 메모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보호가 된다. 소중한 사진이나 추억을 핸드폰 분실이나 컴퓨터 망실로 잃어버리는 것을 처음부터 막아낼 수 있다. 물론 자신의 정보를 설정을 통해 공개 범위도 조절할 수 있다. 블록체인이 개인의 정보를 보호하는데 최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숙박시설이나 음식점 등 상업시설에서는 Piki앱의 AR카메라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이를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홍보가 이루어지게 된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Piki앱에 접속할수록 상업시설에서는 보다 광범위하게 홍보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셈이다.


  블록체인을 통한 AR로그는 사용자간의 신뢰를 높여 공유된 추억과 이야기가 진정성으로 다가오게 된다. 보다 많은 경험이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다면 사람들은 Piki앱에 열광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숙박신문사는 시그마체인의 Piki앱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할 수 있다. 업무협약 제2조 <업무협약>에는 ‘이 협약의 내용은 블록체인 메인넷 공급 상호 제휴사 교류 및 협력이다’고 되어 있다. 이러한 업무협약을 성공시키기 위해 시그마체인은 숙박업계 숙원인 ‘광고료와 수수료 없는 예약 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하였다. 


  이번 업무협약과 관련해 시그마체인 곽도영 대표는 업무협약식에서 “우리 Piki는 이 시대 가장 첨단 기술이라고 할 수 블록체인과 AR, 위치기반 등으로 무장해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SNS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숙박업의 대표하는 숙박신문사가 29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숙박인들에게 사랑을 받았듯이 Piki를 통해 숙박 예약 과정에서 부담이 되는 광고료나 수수료 문제가 점차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숙박신문사 윤여왕 대표는 “스마트폰 기술의 발전은 공간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업소를 알리고 매출을 올리는데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 과정에서 출혈이 큰 것도 사실이다”면서 “Piki가 숙박업을 비롯해 모든 자영업자의 눈물을 거두는데 기여를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숙박업계 유일 정론지)
대표전화 : 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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