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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10-21 15:50:00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프린트하기

‘24시간 무인 관제 시스템’으로 인건비 부담 벗어날 수 있다

 

정부가 건설 공사비 상승률을 2% 내외로 관리하기로 결정
자잿값과 금융비용은 잡아도 인건비 상승은 잡을 수 없어

 

숙박시설에서 인건비 절감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무인 관제 도입
24시간 관제 통해 업주나 직원의 휴식 보장, 행복한 경영 가능해

 


◊(주)더오름TCS의 무인 관제 시스템을 설치하여 아무리 많은 관광객이 호텔이나 모텔에 들어오려고 하더라도 처리가 가능하다. 더오름의 시스템은 초기 부담금을 0원으로 하여 업주의 부담을 줄였고 유명한 야놀자의 키오스크를 무료로 설치해주기도 한다. 인건비 절감은 물론 업무 효율화에 기여한다.


  정부가 건설 공사비 상승률을 2026년까지 연 2% 내외로 관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해외 시멘트 수입을 지원하고, 바다·산림 골재 공급을 확대한다. 일부 업종에 한해 숙련 외국인력 도입도 중장기적으로 검토한다. 건설 공사비가 상승한 이유가 무엇일까? 코로나19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파로 자잿값이 껑충 올랐고, 금융비용과 인건비 등도 상승했기 때문이다. 자잿값이나 금융비용은 줄일 수 있으나 한번 오른 인건비는 줄일 수가 없다는 것을 정부는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알고 있다. 


  대한민국의 법정 근로시간은 1주 40시간이며, 1일 8시간을 초과할 수 없다. 휴게시간은 근로시간에서 제외되며,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노사 간 합의를 통해 법정 근로시간 내에서 소정 근로시간을 정할 수 있으며, 근로자가 동의한 경우, 주 12시간 이내의 연장근로가 가능합니다. 이에 대한 연장수당은 통상임금의 50%를 추가로 지급해야 하며, 5인 이상의 사업장은 반드시 이를 준수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인건비가 급상승을 하고 있다. 숙박업소도 마찬가지이다. 법을 지키지 않으면 곧장 노동관서에 달려간다. 그래서 숙박업주는 노무사와 자주 상담을 받을 수밖에 없다. 결국 고용은 꺼려지고 일자리는 줄어든다. 


  고용이 줄어들더라도 숙박업소는 잘 돌아가야 한다. 결국 사람 대신에 첨단 기기를 활용한 ‘24시간 무인 관제 시스템’이 발전하게 된다. 현재 숙박업계 가장 시급한 현안은 ‘비용’을 줄이는 일이다. 비교적 쉽게 줄일 수 있는 것은 인건비라고 할 수 있다. 청소를 주인이나 가족이 하고 응대는 키오스크나 무인 관제 시스템에 맡기는 방식이다. 24시간 무인 관제 시스템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는 ㈜더오름TCS는 전국의 숙박시설을 손금 보듯 들여다보고 있다. 숙박시설에 사람의 움직임이 나타나면 반응한다. 미성년자일 것 같으면 신분증 검사를 한다. 입실 시스템에 능숙하지 못한 이용자가 나타나면 즉각 반응을 일으켜 고객 한명도 소홀히 다루지 않아 반드시 입실을 시켜 업소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 


  ● 필요성 1 : 호텔과 모텔에서 무인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프론트 데스크나 객실 서비스 인력 수요가 줄어들어 인건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특히 24시간 운영이 필요한 호텔이나 모텔에서 야간 근무 인력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더오름은 100% 무인화를 달성했다고 자부한다. 
  ● 필요성 2 : 자동화 시스템은 예약, 체크인/체크아웃, 결제 등의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고객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는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더 많은 고객을 처리할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더오름은 이러한 시스템 일체를 제공한다. 야놀자 키오스크를 원하면 무료로 설치해준다. 
  ● 필요성 3 : 고객은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체크인하거나 체크아웃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프론트 데스크 운영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야 한다. 24시간 무인 관제 시스템은 고객의 이러한 요구에 100% 응대가 가능하다. 이는 특히 늦은 시간 도착하는 고객이나 이른 아침 출발하는 고객에게 편리하다. 직원이나 점주의 충분한 잠과 휴식이 보장되는 셈이다. 


  무인 시스템은 자동화된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그러므로 사람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실수(예: 예약 누락, 결제 오류 등)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러한 무인 시스템은 장비 설치, 소프트웨어 개발 및 유지보수, 네트워크 구축 등 초기 비용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중소형 호텔이나 모텔의 경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초기부담금을 0으로 한 것이 더오름의 결정이다. 객실관리시스템의 진화는 이제 무인 관제로 이어지고 있다. 단순하게 객실에 누가 입실했는가를 따지는 모텔용 RMS와 수건 한 장까지 재고를 따지는 PMS가 있지만 인건비를 줄여주는 시스템이 현 시대에는 더 필요할 수도 있다. 규모가 큰 호텔이나 체인형 모텔에서도 큰 효과가 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 더오름 1899-1147)

 

 

 

윤여왕기자=

 


숙박신문사 www.sookbak.com (숙박업계 유일 정론지)
대표전화 : 159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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